제가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에 재밌는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게시판 사이트에 올려진 글들 가운데 재밌는 것들을 추려 올리고 있는데요(대단하셔), 며칠 전엔 "추리 소설 대사 속 살인을 사랑으로 바꿔 보자"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네요. 펌 자제를 부탁하고 있어 글을 옮기진 못합니다만, 제법 재밌는 것들이 눈에 띄네요. 전 댓글이 더 재밌었어요. T_T

내친 김에 북스피어의 책제목들의 일부를 '사랑'으로 바꿔 봤습니다.

<사랑은 속삭인다>
으읏, 이건 왠지 몸이 간질거리는...

<사랑은 필요없어>
아니, 그렇다고 필요없다고까진;;

<이름 없는 사랑>
<스나크 사랑> 만리포 사랑도 아니고...
<쓸쓸한 사랑꾼> 사랑꾼이라면, 바람둥이입니까!
<사랑 7>

<이와 사랑> <지와 사랑>도 아니고 말이죠...
<사랑과 손톱> 점점 엽기적이....

<사랑의 속도>
<사랑의 이> 사랑니란 말입니까... on_

이어지는 캐럴 작품들입니다.

<벌집에 사랑하기> 켁.
<나무사랑 건너기>

퍼언 연대기 - 사랑기사 3부작
<애인의 비상>
<애인의 탐색>
<백색 애인>

'아 사랑 연대기'(;)도 빼놓을 수 없죠.
01 <사랑사 멀린>
02 <사랑의 기사들>
03 <사랑의 기사 란슬롯> 이건 맞는 말이잖아...
05 <사랑의 매 가웨인> 가웨인은 교사였단 말인가!
07 <갈라하드와 사랑왕>

이상 심심해서 해봤습니다아.... ( ") -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