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에 독자교정에 참여하실 분들 달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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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 미스터리의 귀재 빌 S. 밸린저의 두 번째 작품을 드디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와 손톱>에 이은 두 번째는 <연기로 그린 초상>인데요, 한 남자가 어렸을 때 짝사랑했던 여자의 소식을 우연히 접하면서 뒤를 쫓는 이야기입니다. 구성은 <이와 손톱>과 마찬가지의 밸린저 스타일입니다. 여자를 쫓는 남자의 모습과 여자의 실제 생활이 교차 서술되면서 점점 둘은 가까워지지요. 결국 마지막에 밝혀지는 진실과 놀랄 만한 결말!.....은 밸린저의 장점.

독자교정자를 모십니다. ^^
날짜는 7월 5일(토요일)이구요, 댓글로 신청해 주세요. 세 분 모시겠나이다. 목요일 오전까지 받고 오후에 바로 발표할 테니 공지 보시고 메일(joe@booksfear.com) 주시면 오시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닷.
장소는 늘 그렇듯 마포 사무실이고, 시간은 11시쯤 오셔서 점심 드시고 두어 시간 꼼꼼히 읽다 가시면 되겠나이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虎-


덧. 원래는 <기나긴 순간>을 함께 내려고 했는데요, 이런저런 사정으로 일단 <연기로 그린 초상>부터 선을 보입니다. 이 작품은 밸린저의 대표작 가운데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작품이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