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구치의 말에 따르면 주젠지는 육체노동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 그래서 무거운 것은 일절 들지 않는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서적에 대해서만은 무게를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p. 536백기도연대 雨/교고쿠 나쓰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