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면 달마다 오는 독자교정의 시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 작품은 예고한 대로 밸린저 3부작 중 마지막 <기나긴 순간>이올시다. (갑자기 반말) <기나긴 순간>은 <이와 손톱>과 더불어 <사라진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자유추리문고 독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은 작품인데요, 설정도 설정이거니와 재미면에서도 <이와 손톱>에 뒤지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와 손톱>보다 이 작품을 더 꼽기도 하지요.
독자교정을 매번 사무실로 모셨는데요, 이번에는 일정상 원고를 받아가시는 방법을 택하려고 합니다. 금요일에 받아가셔서 주말에 보시고 월요일 오전까지 이메일 등으로 수정 내용 보내주시면 됩니다. 집에서 편히 보실 수 있다는 장점? 다만, (역시 작업 일정상) 우편으로 보내드리긴 어렵고 금요일 오후에 받아가실 수 있는 분들에 한해서 신청해 주셨으면 해요.
저녁 7시 정도까지는 대표가(저는 아마도 퇴근;;;) 사무실 지키고 있을 테니까 조금 늦게 오셔도 괜찮고, 오시면 차라도 한잔 하면서 사무실 구경도 하실 수 있습니다. 사무실은 마포, 6호선 광흥창 역 근처니 참고하시고, 참여하실 분들 결정되면 자세한 위치 알려드리겠습니다. ^^
참여 방법은 댓글로 목요일 오전까지! 목요일 오후 2시에 댓글로 발표할 테니까 꼭 확인하시고 바로 연락 주세요. (joe@booksfear.com 임지호) 성함, 닉네임, 비상 연락처 하나. 아니면 전화 주셔도 좋습니다. 02-701-0427.
아참참, <이와 손톱>과 마찬가지로 <기나긴 순간> 또한 초판 한정 봉인본이라는 사실~! 원작에서도 이 두 작품만이 봉인되어 있었죠. 그걸 따르기로 했습니다. 달이면 달마다 오는 독자교정에 이번 작품에도 1010한 참여 부탁드려요- -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