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일요일에 건담 때문에 죽었던 추군의 정신 상태의 표출입니다.

아무도 건담에 대해 뭐라 말해 주지 않아 쓸쓸했지만(괜한 집착) 아무튼 당첨자 발푭니닷!!
이벤트를 너무 길게 끌어도 안 될 것 같아 기간이 좀 줄었습니다^^;(거짓말쟁이 추군~)

난시청 님 : 꼭 큰소리로 자랑해 주시길!!
보쿠리코 님 : 얍! 얍! 얍! (따라해 보고 싶어서..;)
비숍 님 : 판타스틱에 실렸던 <사안>은 그야 말로 맛보기입니다>_<
세이지 님 : 계속 놀라워 해 주세요. ㅎㅎ.
폭풍이야기 님 : 일본 호러는 끈적끈적해서 저도 좋아해요!!

다섯 분 축하드리옵고, 책 받으실 주소, 연락처, 성함을 choochoo@booksfear.com 으로 보내 주세요~!!



백골시체는 없었다.
소년은 그보다 훨씬 이상한 것을 보았다.
방 한쪽 구석에 인체 모형이 하나 서 있었다.
소년이 과학실 뒤의 창고에서 본 인체 모형과는 너무나 달랐지만, 달리 부를 방법이 없는 물체였다.
(중략)
소년은 다시 한번 인체모형을 바라보았다.
다가갔다.
인체 모형의 가슴에 귀를 바싹대어 본다.

멀리 희미하게
톡톡
톡톡
거품과 같은 중얼거림이 울려왔다.    (『인체 모형의 밤』 프롤로그 중에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하지만 프로필을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작가 나카지마 라모!!
『인체 모형의 밤』은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호러에 약하신 분들도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오묘한 책입니다.
나카지마 라모는 갖가지 장르에 도전을 한 작가인데, 특히 그의 호러는 "엄청나게 무섭고, 엄청나게 웃긴 얘기"로 정평이 나 있지요. 대체 무섭고 웃긴 이야기가 뭔가? 설명 필요 없이 읽으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호홋!


그리하여~ 설연휴 때문에 쉬었던 독자교정을 만회하고자 서평 이벤트를 합니다~ 예~>_<♬

2/11일(수)까지 모집 받고, 12일(목) 오전에 당첨자 발표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껜 저희가 책을 보내드리고, 그 책을 읽으신 후 알라딘, Yes24, 교보, 인터파크 등등 인터넷 서점에 서평 올려주시면 됩니다//

인형이 들려주는 12가지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댓글로 열렬히 어택해 주세요~! 열의가 가득한 댓글 환영입니다.

-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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