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렇게나 많이 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T_T
정확하게 1시가 되자마자 오시기 시작한 독자님의 물결은 일일이 인사를 드릴 겨를도 없이 이어졌습니다. 게다가 익히 저희와 친분이 있는 분들까지 방문해 주셔서 저희 넷은 그야말로 어쩔 줄 모르는 상황.........;;;;
그래서 말씀입니다만, 정말 죄송하게도 지난주 공지했던 바자회 일정 및 시간을 변경하려고 해요.

오늘 하루만 해도 전혀 저희가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일주일을 지내면 다음 달에 나올 마쓰모토 세이초와 나카지마 라모 신작 일정은 장담할 수 없어지겠더라고요. 네에, 전 사실 하루에 대여섯 분 정도 오실 줄 알았습니다. T_T 이런 호응을 예상치 못한 저희 잘못이긴 한데, 이러다 출간 일정에 차질을 주는 것도 웃기는 일인지라 부득불;;;;;

기간2월 19일(목), 20일(금), 21일(토) 3일간!
시간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1일 토요일은 원래대로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이러면 직장인 분들도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실 수 있을 테고, 저희도 근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듯합니다. 물론 이 공지를 늦게 보시고 그냥 방문하신 분들은 할 수 없지만, 다른 분들은 가능하면 바뀐 시간에 방문해 주십사 부탁드려요. *꾸벅*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ㅠ.ㅜ

오늘 오셨던 분들, 한분 한분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거 아시죠? ;;;;; 모두 반가웠습니다. 이사가서 언제 바자회 말고 독자 사은회라도 마련할게요. -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