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북스피어는 2005년 6월에 창립했습니다. 직원은 대표를 포함해 다섯. 공동대표 한 명은 옮긴이 겸 기획자로 사외에 있으니 실제로는 직원 수 네 명의 작은 출판사입니다(초기 2년에 비하면 두 배로 사세 확장!). 첫 책 <아발론 연대기>(장 마르칼 지음, 김정란 옮김)를 시작으로 2009년 현재까지 한 달에 한 권 꼴로 책을 내고 있습니다. 주요 분야는 문학이고,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한 대중 소설――SF, 판타지, 호러 등――을 내고 있습니다.

북스피어의 모토는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독자들에게 읽히지 않는다면 무의미하니까요. 그래서 책을 기획할 때도 일차 관문은 '재미있는가'입니다. 저희가 봤을 때 재미가 없다면 독자들에게 재밌다고 권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읽고 재밌는 작품을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것이 북스피어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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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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