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의 날입니다.
비온 뒤라 공기도 청명하고 봄 햇살도 찬란한 이때, 책 따위는 집어 던지고 모두 나가서 일광욕을 즐기십숏!!!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무슨 책의 날이랍니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모니터 앞에 붙어 계실 수밖에 없는 분들도 있겠지요. 그래서 우리의 귀염둥이 북스피어 편집부가 퀴즈를 마련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책 따위" 운운해 놓고 문제는 다 책 관련 문제 ||||on_) 문제는 모두 객관식! 찍기만 해도 30점 확보! 문제를 풀어 댓글을 남기시면 추첨을 통해
(고득점자 우대) 선물(그냥 선물이 아닙니다. 원더풀하고 큐트하며 야시시?합니다. 당첨자 발표 때 공개하겠습니다. ㅋㅋ 후회하지 마시고 퀴즈에 도전하시라!)을 드립니다.
기간은 이번 주말까지. 월요일 오전에 집계하여 오후에 발표합니다.
그럼 문제 속으로 고고!! -虎-
추군의 문제
다음 중 <흔들리는 바위>에서 우쿄노스케를 수식하는 말이 아닌 것은?
1)처마 밑에 매단 표주박
2)장아찌 항아리를 눌러놓는 돌
3)말라죽은 오이
4)비실비실한 호리병박
미미 여사가 현재 심사위원으로 있는 문학상은?
1)아쿠타가와 상
2)마쓰모토 세이초 상
3)요시카와 에이지 상
4)나오키 상
이누이 구루미의 <이니시에이션 러브>는 타로의 'The Lovers(연인)'을 모티프로 한 작품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작가의 <리피트>(북스피어 출간 예정)는 어떤 카드를 모티프로 했을까요?
1)The Tower(탑)
2)The Wheel Of Fortune(운명의 수레바퀴)
3)The Hanged Man(매달린 남자)
4)Justice(정의)
덕군의 문제
북스피어 창립일은? (해답 외 나머지는 모두 북스피어 편집부원들의 생일. 음하하)
1) 2005년 6월 18일
2) 1980년 6월 10일
3) 1976년 5월 25일
4) 1983년 8월 24일
현재까지 북스피어에서 진행했던 온라인 서점 이벤트 도서와 상품 바르게 연결된 것은?
1) <이와 손톱> - 판타스틱 정기구독권
2) <스나크 사냥> - 루이스캐럴의 스나크사냥
3) <이니시에이션 러브> - 오이시맨 시사회권
4) <인체 모형의 밤> - <오늘 밤 모든 바에서>
5) <흔들리는 바위> - 적립금
북스피어 출간 예정작이 아닌 작품은?
1) 덴도 아라타, <가족 사냥>
2) 미야베 미유키, <오소로시>
3) 오노 후유미, <마성의 아이>
4) 다카무라 가오루, <마크스의 산>
5) S. S. 반 다인, <겨울 살인 사건>
대표의 문제
국내 유일의 국제도서전인 서울국제도서전이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런데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김영사, 민음사, 사계절출판사, 한길사, 창비 등 대형 출판사들을 비롯해 상당수 단행본 출판사들의 책을 볼 수 없을 예정이어서 도서전 운영에 난항에 예상되고 있다. 다음 중 이번 도서전에 단행본 출판사들이 대거 참여하지 않기로 한 이유로 볼 수 없는 것은?
1) 부스를 대여하고 꾸미는 데에만 수천만 원이 들어가는데 책이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홍보가 많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 비용에 비해 실익 이 없기 때문에.
2) 규모가 작은 출판사들의 경우 몇 명 되지 않는 직원들이 총출동해 전시회에 매달려야 하는 일이 부담이기 때문에.
3) 책 할인행사가 도서전의 주요 프로그램이 돼 버렸다. 도서전이 무슨 책 염가판매전도 아니고…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기 때문에
4) 현재 출판문화협회에서 역할을 맡고 있는 분들의 대부분이 전집이나 학습서 출판사 쪽이어서 단행본 출판사들과 관계가 풍부하지 못하기 때문에.
5) 올해는 주빈국으로 지정된 일본 출판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에쿠니 가오리,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등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작가들도 도서전에 올 예정이기 때문에.
문학평론가 조영일 씨는 “최근 젊은 작가들의 작품이 변하고 있다. 이런 특징에 대해 비평계는 ‘새로운 상상력’이라고 의미부여 하고 있다. 기존 순수문학의 비평 방식으로 해석되지 않는 지점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라이트 노벨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코드다. 장르문학 관점에서 이런 방식은 전혀 새롭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대다수의 문학평론가들이 ‘라이트노벨’에 대해 거의 모르거나 완전히 등한시하는 국내의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보인다. 어쨌든 2000년대 초 국내에 처음 소개된 ‘라이트노벨’은 이제 대형서점에서 하나의 코너로 분류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다음 중 국내 출판사와 라이트 노벨 브랜드가 잘못 연결된 것은?
1) 대원씨아이의 NT노벨
2) 학산문화사의 익스트림노벨
3) 신영미디어의 파우스트노벨
4) 서울문화사의 J노벨
5) 디엔씨미디어의 시드노벨
다음 중 올바른 독서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1) 추리소설은 어릴 때나 읽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2) 손안의책 출판사에서 고코쿠 나츠히코의 신작을 빨리 출간하지 않았기 때문에 앙심을 품고 홈페이지에 악플을 달아놓는다.
3) 북스피어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은 무조건 구입하고 본다.
4) 에스에프소설은 어렵다고 생각하여 무조건 읽지 않는다.
5) 장르소설과 순문학을 구별하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읽는다.
호야의 문제
다음 중 북스피어에서 두 권(작품 수가 아닌 권수) 이상 번역한 번역자가 아닌 사람을 모두 고르시오.
1. 김상훈
2. 정소연
3. 권일영
4. 이다혜
5. 한희선
6. 이규원
7. 송경아
8. 최내현
9. 김정란
10. 서수지
11. 김소연
12. 이기웅
다음 중 하나는 나머지 세 작품과 표지 디자이너가 다르다. 어느 작품인가?
1. 쓸쓸한 사냥꾼
2. 웃음의 나라
3. 누군가
4. 마술은 속삭인다
관계없는 짝을 고르시오.
1. 마쓰모토 세이초 - 미야베 미유키
2. <스나크 사냥> - <오즈의 마법사>
3. 파일로 밴스 - 김상훈
4. <판타스틱> - <용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