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교정 발표!!

은빛물결 님, vikiniking 님, 스컬리 님, 토성의밤 님
네 분께 리피트 원고를 보내드리겠습니다~! choochoo@booksfear.com 으로 받으실 주소, 성함, 연락처 보내주세요. 우체국 문이 닫기 전에 보내주시면 캄사;_;

다른 분들도 정말 열렬한 참여 감사합니다;ㅁ; 다음에 또 우편교정(?!)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저희가 지방으로 찾아가는 독자교정 써~비스를..(콜록. 절대 그냥 제가 놀러가고 싶어서 하는 말 아닙니다=ㅅ=)


>덴도가 인상적이었던 건 저뿐이었군요, 흑ㅜㅠ 덴도는 미야코(side-B에 나오는 새여자친구)의 옛날 남자친구입니다. '이니시에이션'이란 말을 꺼낸 장본인입죠. 나름 시리즈의 주인공(?)이라는....



우리는 몇 번이라도 인생을 되감을 수 있다

리피트의 ‘문’을 통과해 현재의 기억을 지닌 채 열 달 전 자신으로 돌아가게 된 선택받은 열 명의 남녀.
그런데 시간을 거슬러 간 그들은 다시 사는 인생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아니라 ‘다음 리피트에 또 참가할 수 있는가’에 목을 맨다.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무슨 짓을 해서라도 몇 번이고 다시 살기를 택하려는 그들의 욕망에 이누이 구루미는 초점을 맞추었다.
다시 사는 삶(리피트)에서 손에 넣은 재물이며 명예를 포기하는 것보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특권을 잃는 것에 더 강한 저항감을 느끼는 인간 심리의 발견이야말로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오모리 노조미(평론가)


여러분 구루미쨩★이 타임 트래블 청춘 미스터리로 돌아왔습니다.
<이니시에이션 러브>에서 잠시 등장하면서 온갖 포스를 뿜었던 덴도를 기억하시나요? 검은 양복을 빼입은 그 남자가 다시 옵니다.

10번째 타로, '운명의 수레바퀴'에 갇힌 10명의 남녀.
그들은 현재의 기억을 가진 채 열 달 전 자신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큰 돈을 벌기 위해,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또는 그저 재미 삼아 '리피터(리피트를 해서 과거로 돌아온 사람)'가 된 그들.
모든 게 순조로울 것 같았던 그들 곁에 예기치 못한 죽음이 찾아옵니다.
한 명, 또 한 명 살해당하는 리피터 동료들. 독자적으로 '리피터 살해 사건'을 수사해 나가던 그들은 결국 하나의 진실에 다다릅니다.

작년 가을 <별을 쫓는 자>에 이어 꼭 일 년만에 선보이는 SF네요. 그만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정상 사무실 독자교정을 못하게 되었지만 대신 오랜만에
우편으로 독자교정 합니다! 거주지 상관없이(단, 지방 독자 우선) 많이 참여해 주세요!

신청기간:2009년 8월 19일~2009년 8월 20일
신청방법:열렬한 댓글로~!

21일 발표해서 그날 바로 택배로 보냅니다. 받으셔서 꼼꼼하게 읽으신 후 8월 25일(화)까지 수정 부분을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우편으로 다시 보내 주시면 됩니다.

-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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