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많이 했습니다. 신청해 주신 분은 모두 열네 분! on_ 가능하면 엠티 때처럼 "전부 오십시오!" 하고 싶었으나 이번에는 도무지 장소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러지 못했음을 널리 양해해 주세요. 그러다 보니 또한 추첨이 문제이온데, 이 또한 고민이었슴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결국 나온 결론은 (죄송하지만) 지난 엠티 참석자분들이 다른 분들께 '양보'를 해주십사 부탁드리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번 사무실은 60평 정도 되는 곳으로 잡아서 사무 공간 외에 엠티+이벤트 룸을 만들 것을 약속....... OTL 엠티 참석자분들은 다음에 자리 마련할 테니 뒤풀이 같이 하시와요!

그리하여 이번에 모실 분들은......

독자교정 : keachel 님, bookgirl 님, 동그리 님
송년의 밤 : 토양 님, 김선영 님, 로아나 님, 개구리만쥬 님, 푸른하늘 님 (그리고 유우 님)

혹시라도 제가 빠뜨린 분이 있다면 신고해 주세요~
독자교정자분들은 오후 2시까지! 나머지 분들은 6시 정도(놀러 오시는 거니까 뭐 시간 칼 같이 맞추시지 않아도... ^^;)까지 와주세욥. 사무실 위치와 연락처는 블로그 위쪽에 '출판사 소개'를 보시면 있습니다. 이 글 맨 아래 링크도 걸어 두었고요. 잘 모르시겠으면 근처에서 연락 주시고요. 그럼 토욜에 뵙겠슴닷!!!

덧. 지난 엠티 참석자 여러분께는 나중에 제가 개인적으로다가 쏩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밴 다인 전집 2탄이 12월 드디어 선을 보입니다. 이번에는 파일로 밴스 시리즈의 진짜 대표작이라 할 만한 <주교 살인 사건>과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또 하나의 작품 <그레이시 앨런 살인 사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은 <파일로 밴스의 정의>에 이은 <파일로 밴스의 고뇌>. 이에 독자교정자를 모십니닷.

날짜는 12월 12일(토요일)입니다. 독자교정과 함께 북스피어 독자 집들이 겸 독자 '송년의 밤'도 열 생각인데요, 낮에는 독자교정을, 저녁에는 독자 여러분을 모시고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먹고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연말이라 이런저런 약속들로 바쁘실 테지만 많이 참여해 주셔서 즐거운 자리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시길!

독자교정은 오후 2시에 오셔서 <주교>와 <그레이시 앨런> 둘 중의 하나를 보시면 되고요, 송년의 밤은 6시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독자교정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교정을 보시고 송년의 밤에 자동 참석하시게 되겠습니다. 호호.

시간 되는 분들을 모두 모시고 싶지만 공간이 넉넉지 않은 관계로다가 신청을 받겠습니다. 독자교정 신청과 송년의 밤 신청은 모두 이 포스팅의 댓글로 달아 주시면 되는데, 둘을 꼭 구분해서 써 주세요. 독자교정 신청은 따로 형식이 필요없지만 송년의 밤에 참석하실 분들은... (ㅎㅎ) 가지고 오실 음식을 하나씩 써 주세요! 술과 기타 음료, 간단한 음식은 저희가 장만하겠지만 참석하시는 분들이 음식을 하나씩 준비해 오셨으면 해요. 그냥 아무거나 가지고 오시라고 하면 겹치는 음식도 있을지 몰라서 아예 댓글로 신청받습니닷.

신청은 목요일 오전까지! 목요일 2시에 바로 발표할 테니 많이많이 신청해 주세욧!
(사무실 위치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구욧)

-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