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의 <외딴집> 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책은 이번 주 안에 나올 것 같고, 다음주에는 서점에도 깔릴 겁니다. 편집자 셋이 너무나 감동을 먹은(여러가지 의미에서) 작품인지라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이 책을 많이 알릴 수 있을까 싶어 고민하던 차, 역시 독자 여러분의 입소문이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만, 알라딘이나 예스24, 교보문고처럼 온라인서점을 통한 서평단은 한계가 있어서 블로그에 공고합니다.

신청 방법은 이제까지 읽은 미야베 미유키의 작품 중 하나를 골라 한두 문단 정도의 간단한 평이나 감상을 댓글로 남겨 주시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던 서평을 이 포스트에 트랙백 걸어주세요. 신청하신 분들 가운데 선정하여 따끈따끈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청 기간은 10월 31일까지! 이번 주말까지 신청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써 주실 분을 선정하여 월요일에 1차로 발송할 테니 빨리 신청해 주세요. 1차에서 끝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_-
선정되신 분들은 보름 안에 독후감을 쓰시고, 반드시 알라딘이나 예스24 둘 중 한 곳에 올려 주셔야 합니다.

저희가 '서평'이라고 하지 않고 굳이 '독후감'이라고 하는 이유를 여기에서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서평이라고 부르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거나 애써 규격에 맞춘 글을 쓰시려는 것 같아서요. 책을 읽고 생각하거나 느끼신 바를 솔직하게 표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신청하시면서 달아주실 댓글이나 서평에서도 그런 점들을 눈여겨보려구요. ^^
§ <외딴집>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표지 이미지는 '독자교정 모집 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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