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수박군이 벌써 올렸지요만, 북스피어의 첫 한국 작가 작품이자 2007년 마지막 출간작인 <용의 이>가 세상에 나왔나이다. 이를 기념하야 블로그에서도 이벤트를 빠뜨릴 수 없는 바, 이곳에 공지를 하나이다. 참여는 간단하외다. 다음 두 가지 중 어떤 것이나 하나를 골라 댓글로 마음껏 달아 줍사와, 가장 머리를 깨는(유쾌하고 통쾌하고 상쾌하고 애절하고 처절하고 통렬한) 세 분을 골라 <용의 이>를 보내드리겠나이다.

하나. 북스피어라는 출판사와 북스피어에서 나온 책과 관련한 에피소드. 예를 들자면, 서점에 가서 <이유 없는 독>을 달라고 했던 기억이라든지. 어머니께서 "걸레"로 쓰기 좋다며 <퍼언 연대기>에 포함된 비치타월을 반으로 찢었던 일 등.... (전부 실제로 있었던 사연이랍니다아 on_) 뭐든 재밌는 사연을 기다립니다.

둘. <용의 이>에 포함된 네 작품-----'너네 아빠 어딨니?' '천국의 왕' '거울 너머로 가다' '용의 이'-----의 제목을 넣어 작문해 주세요. 형식은 소설, 에세이, 시, 꽁트, 잠언, 가훈, 표어 등 뭐든 좋습니다. 분량은 너무 길지 않게.

기한은 12월 26일까지! 발표는 28일에! 아래 일러스트는 보.너.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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