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만 좋더라

from 이벤트 2011/11/07 12:21

날까지 강수 확률 80퍼센트라는 말만 철썩같이 믿고
당초 11시에 하려던 독자 교정을 13시 30분으로 미룬 건데
어허, 강수는 무슨.
날씨 엄청 좋더구만.

그리하여 느즈막히 교정을 마치고
사무실에서 한잔하려던 계획을 급수정
영차영차 교정을 보고 있던 독자들을 어르고 달래서
한강으로.

 


llorica 님, 뒹굴뒹굴 님, netrain 님, 후추 님. 이동윤 선생님, 박세진 사장님.
모두 노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홍 대표님도 고기 굽느라 고생하셨고요.
물론 내가 제일 고생했지만.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덧)
코오,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발적 후기가 올라왔다.
아아 지나치게 훌륭한 자세가 아닐 수 없어요.
앞으로 독자 교정 후기는 독자가 쓰는 걸로 정할까 생각중.
http://blog.aladin.co.kr/724777133/519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