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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는 현재 미야베 미유키의 최신 현대물 『사라진 왕국의 성』 출간을 준비중이온데 이에 발맞추어 각종 야매성 이벤트를 기획중이며 그 일환으로 <야매 장르문학 소식지 LE ZIRASI>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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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LE ZIRASI> 10주년 기념호에서는 본사가 ‘특별히 선정한’ 7대 출판사의 광고를 실었습니다. 참여출판사에는 제가 직접 연락을 취했고 글항아리, 마음산책, 바다출판사, 은행나무, 한빛미디어, 한스미디어,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광고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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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포맷을 좀 바꿔서 본사가 직접 연락을 취하지 않고 자유롭게 신청을 받아볼까 합니다. 출판사를 비롯하여 각 기업 및 개인의 광고도 실어볼 요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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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해당사 및 개인이 직접 제작해야 하며, 이게 중요한데 잔망스러우면서도 야매적인 컨셉으로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아래 '광고' 참조**). 이번 기회를 통하여 그동안 꼭꼭 감춰뒀던 ‘드립력’을 마음껏 시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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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는 30만원이며 이에 대한 협상은 어렵습니다. 혹시나 더 챙겨주신다면 모를까. 원하는 기업에 한해서는 계산서를 발행해 드리며, 광고 마감은 오는 3월 22일 화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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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르 지라시> 특별호는 총 8,000부~10,000부를 발행할 예정이며 각 서점에서 미야베 미유키의 『사라진 왕국의 성』을 구매한 독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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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출품을 희망하는 출판사 및 기업 및 개인은 reader76@booksfear.com으로 신청 의사를 밝혀주시면 광고 사이즈 및 제반사항에 대해 답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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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런 걸 어떻게 만드나 걱정들 하시겠지만, 아유 광고 컨셉을 짜기 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보면 분명히 재미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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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궁금하신 점은 아래 댓글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려요^^.


마포 김 사장 드림



덧)

<르 지라시> 지난 광고 보기

















WRITTEN BY
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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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 언제 나와요...
  2. 비밀댓글입니다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조만간 미미의 현대물이 나오는 군요. 필리버스터관련 뭐 광고 할까요? 근데 문제는 대략적 고 단가가?
    • 사라진 왕국의 성은,
      믿고 맡기는 번역자 김소연 선생이 번역을 마쳤고
      북스피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일본 원서 표지도 구입했습니다.
      고등학생이 칠판에 그렸다는 이 표지가
      일본에서 워낙 화제가 되는 바람에...
      암튼 그렇고요.
      광고는, 함 하시죠 ㅎㅎ.
      광고비는 30만원이요.
secret

 

 

 

 

2012년 11월 1일 현재

 

12,101부 출고

 

 

출간일 8월 23일

 

 

마감일(11월 22일)까지 대략 스무 날 남았습니다.

 

 

 

 

 

 

 

 


WRITTEN BY
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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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원기옥 이벤트는,
아마 몇몇 분들은 짐작하고 계신 듯한데,
본사 독자들의 충성도를 확인해 보고 싶다는
개인적인 바람으로부터 기인한 바 크다.

 

덕분에 집 나간 독자들이 속속 복귀했고,
(올 가을에 전어 이벤트라도 한번 하겠다.)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이번에 용기 내서 참여한다” 
는 ‘눈팅’ 독자들의 참여가 많았다.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이번에 용기 내서 참여한다”
는 독자들 중 절반가량은 출판계 종사자였는데
동종업계의 지지를 받은 듯한 든든한 기분이 들어
뿌듯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결국,

 

5,000만원이 다 모였다.

 

아아 지금 인증샷 올리는데, 나 손이 조금 떨려.

 

 

하루에도 수십 개씩 달리는 비밀글을 보며
쌈짓돈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실감했다.
5월 말쯤 입금 계획을 잡았다가
어제오늘 급하게 1구좌 입금한 독자들이 많아서 미안했다.

 

나도 이게 이렇게까지 빨리 모일 줄은 몰랐다.
대체 누가 이걸 낙관적으로 짐작할 수 있었겠나.
이벤트 시작하고 열흘 만이니까 하루에 오백만 원씩 모인 셈이다.
다들 제정신인가?

 

업계 분들은 나보다 더 잘 알겠지만,
요즘 소설 1만 부 파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나는 지금 3개월에 3만 부를 팔려 하고 있다.
이게 제정신인가?

 

마음 같아서는 손담비 씨의 ‘미쳤어’ 동영상이라도 띄우고 싶지만
...바빠서 참는다.
남편님 몰래, 아내님 몰래, 어머님 몰래, 자매님 몰래, 형제님 몰래...
사연 많은 오천만 원이 결국 어떤 결과로 도래할지.

 

‘걱정 마시라’ 장담은 못하겠다.
다만, 이번 펀드가 열흘 만에 완판되리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듯
7월의 신간 『안주』가 3개월 동안 3만 부 팔리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는 정도로 마무리할까.

 

미리 세워둔 마케팅 계획은, 없다.
왜냐? 애당초 이천만 원도 안 모일 줄 알았으니까.
그래서 지금부터 세우려고 한다.
혹시 근사한 아이디어 있으면 슬쩍 알려주시라.

 

아울러,
7월 『안주』가 나오기 전에 친지 및 지인들을 미리 포섭해 두시고
책이 나오면 반드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암약해 주기 바란다.

 

추후 시간이 날 때마다 지령을 전달할 테니
당 블로그도 예의주시하시고.
고생들 하셨다.
고맙다.

 

이상.

 

덧)

몇 개의 댓글에 확인 댓글을 못 달았고
제정신이 아닌 독자 리스트도 업데이트를 못했습니다.
현재 미스터리의 계보 최종 교정을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강의하러 나가기 전, 이 글도 겨우 짬을 내서 쓰고 있어요. 송구해요.
미스터리의 계보 오늘 밤만 지나면 끝나니까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아참, 제 이름(혹은 필명)은 '원기옥'이 아닙니다.

어떤 분이 전화로 '원기옥 씨'를 바꿔달라고 하시길래

혹시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 봐요.

뭐 그렇게 부르셔도 큰일이 나는 건 아니지만.

 

 


WRITTEN BY
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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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가난한 취업준비생이라 엄_________청 참여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슬프네요 엉엉 대신에 안주! 나오자마자 바로 겟하겠어요!! 참여 못한 만큼 지인들에게도 선물하겠어요!!!
    • !!!느낌표 세 개에 담긴 기세를 봐서는
      지인들에게 10권쯤 선물할 듯한데,
      가난한 취업준비생에게 그걸 바랄 순 없고,
      아니지,
      그 사이에 확 취직하시면 10권쯤 선물할 수 있을지도.

      건투를 빌게요, 혹시 제 도움(제 강의를 무료로 듣게 해 드린다거나, 꿈이 출판계라면 조금 도움이 될지도) 필요하시면 SOS 치시고 ㅎㅎ.
  3. 축하드려요. 음하하! (허리에 손을 얹고 크게 웃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보인 지구인들의 기가 매출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당!!!
  4. 헉..월급날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감이시라니...아쉽습니당...ㅠㅠ
    진짜 배아파지게 만들어주세요..^^
    구좌쏠때 생각난 아이디어 올릴라했더니만 그냥 여기다....
    전에 비슷한거 하셨던 듯 것 같은데 안주 책에 윌리웡카 금딱지같은거 몇장 넣어주시기...

    당첨 상품은.....
    미미여사님 알현?? (사심이 듬뿍..^^)
    기왕임 일본서.... 덤으로 교고쿠 님도, 오사와 님도 (혹여나) 만나볼(지도 모를) 1타 3피의 기회...
    (덤으로 만들어 죄송...)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면 접겠습니당...==;;;;;
    • 윌리윌카 금딱지라...
      음...
      괜찮은 아이디어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함 생각해 볼게요.
      어쨌건 창의적인 아이디어 감사.

      미미 여사 알현은,
      내 좀 알아봤는데, 여사님 지금 되게 바쁘셔서 곤란하대요.
  5. 원기옥 씨 좋은데요? ㅋㅋㅋ
    • 한스미디어 사장님 성함이 김기옥인데.
      한스미디어에서 원기옥 이벤트를 했으면 좋았을 뻔.
      원기옥 이벤트. 김기옥 이벤트.
      지금이라도 하시라고 할까?
  6. 그리움마다 2012.05.22 09:42 신고
    이제부터 퐈이링!!!!

  7. 참여하지 못한 저는 신간이 나오는대로 사는 일만 남았네요. 쿠하
  8. 오매...여자친구 생일에 맞춰서 입금하려고 했는데ㅠㅠ 책만 사야겠네요ㅠㅠ
    • 내년에 또 하자고요.
      그때는 1억.
      그러니까 이번에 잘 되도록,
      일단 여자친구를 미미 여사 신도로 포섭해라~!
  9. 안주.. 안주.. 할 때마다..
    술이 땡긴다...
  10. 카메라이언 2012.05.22 16:55 신고
    아, 원기옥은 제 소설 주인공 이름인데 ... ... 축하드립니다.

    자자 이제 이벤트를 강구해야. 일단 십일만에 5천만원 모았다는 거 이거 스크랩해서 한 번 여기저기 신문에 뉴스로 올려주고 -_-;;;; 연예인이나 미야베 미유키 좋아하는 유명인사 몇 명 섭외해서 "안주 보면서 술 마시니까 안주가 필요 없어요" 이런 멘션 몇 번 좀 하게 ... ... 좀 유치한가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그리소 사장님 저 르지라시 호외 꼭 좀 부탁...-_-;;;;;;;

    • 응? 멘트 좋은데?
      안주 보면서 솔 마시니까 안주가 필요 없어요.
      이런 거 더 있음 몇 개 더 꺼내봐.

      호외는 곧 보낼게요.
      아아 나도 몸이 한 개뿐이라.
  11. 난 이 마감 반댈세 ㅜㅜ
    20구좌 들어오는 거 보다가 최고 기록 갱신할라고 눈치보고 있었는데...
    ㅠㅠ
    난 이 마감 발댈세 ㅠㅠ
    • 헉~! 최고 기록 경신.
      그 돈 잘 묻어뒀다가 내년에 하면 안 돼?
      갑자기 "묻고 떠블로 가" 라는 대사가 생각나는 밤.
  12. 그런데.... 오늘 저 인증사진 보다가 이상해서요. ^^
    끝에 1원은 머죠? 그새 이자가 붙었나요????? ㅋㅋㅋ
  13. 카메라이언 2012.05.23 09:47 신고
    아, 맞다! 미니북은 제작비가 아주 많이 들까요? 이번에 그리스인조르바가 미니북 같이 팔고 나서 바로 베스트셀러 십 위 안에서 요지부동이던데요, 안주 사면 흑백 미니북 주기, 이런 거 어떨까요? 이건 홍보비로 책정이 안 되려나요? ;;;

    출근하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고 갑니다. 키킼ㅋ
    • 미니북은 나도 예전부터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출판사에사 다들 하니까 안 할래.
      따라하는 건 좀 그래.
    • 근데.. 그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
      전.. 미니북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
      혹 알아요 미니북 보다가 답답해서 흑백의 판매로도 이어질지....

      미니북을 판매하되... 뭔가 색다른 걸 집어넣어야겠죠... 음흠.. 그게 뭔지는...
    • 뭔가 색다른 미니북이라...
      고민을 좀 해보겠습니다.
      다른 출판사에서 했던 미니북과
      확연히 다른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보고하도록 할게요 ㅎㅎ.
    • 카메라이언 2012.05.25 02:53 신고
      그러니까 안주를 사면 안주가 아니라 흑백 미니북을. <-- 요게 포인트리나깐요. (역시 스컬리님은 제 포인트를 바로 눈치채셨어) 안주가 아니라 흑백을 줘서 흑백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하는 2중 작전!


      현재 그리스인조르바는 여전히 인기 고공행진 중.



      아, 이러고 적다 보니 생각난 건데요, 그럼 안주 사면 소주 주면 어때요? 소주 아니면 맥주? 아니면 양주? 이왕이면 로또긁어서?


      안주사고 로또긁어
      맥주소주 폭탄주로
      알딸딸딸 아들아들
      취해보세 울랄랄라

      ?
    • 캬캬캬캬..... 잼나요..
      알딸딸 아들 아들..ㅋㅋㅋ

      제목이 안주로 나가진 않겠지만, (설마 원서명 그대로 나가진 않겠지요??)

      진짜 카메라이언님 말 대로

      안주 사면 소주 6병 들이 또는 맥주 6캔 들이 구매권.. 같은 거 좋지 않아요??? 여름이니까.ㅎㅎㅎ
  14. ㅋㅋㅋㅋㅋㅋ
    마포 원 사장
    재밌다 그럼 그 분은 사장님이 이벤트에 자기이름 넣으신 줄 안 거네요 ? '원기옥' 이벤트 ! 나중에 '김홍민' 이벤트 개최하셔요ㅋㅋ
    • 김홍민 이벤트는 모르겠고
      마포 김사장배 000대회 같은 걸 해볼 용의가 있는데.
      마포 김사장배 백일장, 이런 거? ㅎㅎ
  15. ㅋㅋㅋㅋㅋㅋ 막상 모이고나니 부담느끼신듯ㅋㅋㅋㅋ 갑자기 자신감 없어진 모습보이시면 투자자들이 불안해집니다ㅋㅋ
    암튼 독자펀드완판 축하드려요!
    • 부담을 느끼는 건 맞는데,
      자신감이 없어진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감이, 마치 제가 첫 책 아발론 연대기를 낼 때처럼 샘솟아, 혹시 누군가 스카우터로 제 전투력을 측정하면 그 스카우터, 부서질지도. 후후.
  16. 여명의 눈알 2012.05.23 20:50 신고
    3개월만에 6만부 팔렸으면 좋겠네요. 완전 대박 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참여 못해서 무진장 배 아파요.
    • 아 글쎄 내년에 또 하자니까 그러네.
      같은 말 두 번 안 합니다.
      이번에 같이 잘 팔아서
      내년에 또 합시다. 양호?
  17. 아..오늘 신문보고 알았습니다. 알라딘만 들어가지 말고 앞으로 북스피어 즐찾해야겠어요.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넘 아쉽네요... 어쨌든! <안주>대박 저도 기원합니다.
    -미미여사의 글 중 최고는 에도시리즈물 그중에서도 <외딴집>임을 외쳐대는 독자드림
    • 아아 신문 보셨군요.
      그래요, 당장 즐찾하시고,
      일단 7월까지는 제가 무슨 짓거리를 하는지
      꾸준히 지켜봐 주시길.
      저 역시 외딴집이 최고. 누가 뭐래도. 헤헤.
  18. 저는 첫날부터 보고 정말정말 참가하고 싶었는데 한마리 돈 없는 가련한 백조의 신세이기에..ㅠㅠ
    대신 책 나오면 얼른얼른 살게요!!! 안주도 기대하고 있고 가족사냥도 기대중입니다ㅎㅎ
    영원의 아이는 표지가 바뀌어서 나온다는 말에 저는 레어템(?)을 소장중이구나 라며 흡족해하는 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안에 취업해서 내년에 또 하게 된다면 그때는 반드시 참가하도록 하게습니다ㅋㅋㅋㅋㅋ
    • 에이, 서로 사정 뻔히 아는데...
      괜찮아요, 마음만 받을게요.
      영원의 아이는, 정확하게 말하면 표지가 바뀌는 게 아니라 표지용지가 바뀌는 거니까...
      꼭 사세요 ㅎㅎ. 소장가치 있다.
      가족사냥은, 예전에 나왔던 한국어판과는 내용이 완전히 다르니까(덴도 아라타가 문고본을 내면서 80% 이상 개고했음) 이것 역시 소장가치 있지.
      다 사야 되겄네.
  19. 그저 축하할 따름이고요.
    모인 마케팅비용으로 번뜩이는 마케팅 하셔서 3개월 3만부 완판 정신나간 독자들의 힘
    머 요런 기사 한번 터지길 기대해봅니다~
    마포 원기옥 김사장님....ㅎㅎ
    • 바람직한 제안이로군요.
      제정신이 아닌 독자들과 제정신이 아닌 출판사가
      합심하여 언빌리버블한 판매부수를 기록하다.
      뭐 이런 거? 흐흐.
  20. 어 이거 6월까지 하신다더니 목표금액 달성되었으므로 이젠 입금해도 안되는 그런 것인가요? -_-;;; 괜히 우물쭈물 하다가 대박하나 놓친 기분 -_-;;;;;;

    담에 또 하심 그땐 꼭 참여... OTL
    • 네, 아쉽지만 마감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입금되는 돈은 제가 홀랑 먹겠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놓친 기분...
      지금 그 기분을 잘 기억해 두셨다가
      내년 1월에 (물론 이번에 잘 돼야 다음도 있다) 하게 되면
      득달같이 오셔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1. 아침부터 기분 좋아요~~ 내 헌책 받아주는 알라딘이 있고, 그래서 새책도 부담없이 살 수 있어서 더 좋고!
    앞으로 일년 동안 북스피어 책도 받고(물론, 투자는 좀 했지만)
    아 쒼난다!!!

    글고, 내년 1월이라구요... 그땐 무슨 책.? 미미여사 책?
    암튼 이번 건 잘 되서 그 돈 그대로 다시 재투자 할 수 있게 해 주삼!!!
secret


현재 44,400,000원


 

 

모집 일주일째. 뻔히 보면서도 믿기지 않아 인증샷 한방.

 

주말에도 펀드는 모집하지만, 업데이트는 하지 않아요.

미스터리의 계보 막판 작업중이라 어디 처박혀서 교정봐야 돼.



업그레이드된 원기옥 이벤트란?



제정신이 아닌 독자 명단 보기



헷갈리니까 이 아래 댓글 금지!
각종 문의 및 본인이 신청한 구좌가 틀리면
 http://www.booksfear.com/484 로 신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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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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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시간 10월 1일 01시 30분.
와우북의 아침이 곧 밝아옵니다.

헌데 제가 잠시 착각한 게 있어서 긴급 공지.
오늘 와우북 개장 시간이 11시랍니다.

지금까지 9시인 줄 알았어.
이런.

혹시라도 9시까지 오시면 대략 곤란.
제가 아무리 빨리 나가도 10시나 돼야 할 듯해요.

아울러,

와우북 북스피어 부스에서는
카드 말고 현금 사용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3일 행사하느라 카드 단말기를 대여받았는데
그 비용도 만만치 않거니와

수수료 떼고 나면 남는 것도 없어요.
게다가 카드 회사에서 돌려받는 것도 엄청 걸리고 말이지.

상부상조합시다.
마포 김 사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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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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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암요 현찰박치기가 쵝오죵!
  2. 꽐라 되서 지금 왔습니다. 곧 시간 맞춰서 가야하는데!!!! ㅠㅠ
  3. 요즘같은 세상에 현금 사용을 강요하는 이 뻔뻔함!
    • 사장니은 저얼~~때~~~ 그러실 분이 아니십니다..
      뻔뻔한게 아니라 그냥 꼼꼼할 뿐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아아 나는 꼼꼼할 뿐이다...
      (현금 쓰는지 카드 쓰는지 지켜보고 있겠다!)
  4. 지방독자 이벤트는 어제 공지한대로 9시부터.. 맞죠?? ^^
  5. 안그래도 은행 들렀다 가려고 했는걸요^^ 혹시 간다면, 의 이야기지만..;; (역시 홍대는 너무 멀단 말이죠ㅠㅠ)
  6. 쥐도 새도 모르게 다녀갔습니다. 챈들러하고 어둠의 속도만 사서 ㅋ

    세 권에 만천원을 부르시는 걸 딱 자르고 전 2권만 살거예요. 쿨하게 말했는데 백원짜리를 빼는 것이 서툴러 조금 스타일을 구겼음. 내일, 모레 모두 잘 되시길!
    • 아 그렇습니까.
      오랜만에 뵐 수 있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제가 어슬렁어슬렁 다른 부스에 놀러가 있을 때
      오셨나봐요. 어휴.
      고맙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있는 힘껏 팔아보겠습니다.
      ...라기보다는 좀 덜 어슬렁거리도록 하겠습니다.
  7. 다녀왔습니다.
    '별을 쫓는 자' 하나 잽싸게 샀어요. 현금으로!!

    리피트라 지구는 누가 구해도 살려고 했다가 안샀는데!
    저도 세권에 11,000원 하셨으면 샀을텐데;; ㅠㅠ
    • 별을 쫓는 자는,
      개점하자마자 완판했습니다.
      절판본의 위력이라고 할까.

      세 권에 11,000원은,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 제가 글을 이상하게 썼군요. 신간 세권 (에스프레소) 전부 다 구입하면 만천원에 주신단 말을 딱 자르고 챈들러 책만 고른 후 어둠의 속도와 더해서 구입을...
secret

래 차량 여건상 네 분 정도 모시려고 했으나,
우리의 구원투수 동그리 님께서 차량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하시기에(얼쑤!)
마음을 바꿨습니다. 

우르르 몽땅 몰려가서 잽싸게 끝낸 다음
(싸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갑시다. 

동그리, Roana, kelly, wolverine, 상큼민트, 도솔천, 푸른하늘, 씨비스킷, mimi는 내 친구 

이상 아홉 분.
한 시까지 늦지 말고 사무실로 오시고요. 

출발이 늦어지면 곤란하므로,
가급적이면 10분쯤 전에 오셔서 차라도 한잔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오실 형편인데
이쪽에서도 다들 마냥 기다리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지요). 

그러니 이 공지를 보신 분들은, 성함과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무실 번호는 02-518-0427번입니다. 휴대전화에 미리 입력해 두시고요. 

복장은 최대한 편하고 따듯하게, 가급적이면 운동화를 권해 드리는 바입니다.
아마 좀 추울 텐데, 치마나 하이힐은 고생합니다. 

특별한 준비물은 없습니다.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가위나 칼 같은 걸 가져오실 수 있는 분은 가져오시고요. 
아발론 연대기 담아갈 가방도 가져오시면 좋겠군요.  

오늘 오후부터 날씨가 풀린다니까 
수요일에도 춥지 않기를.

그날 봅시다. 

덧) 끝나고 고기 먹으러 갑니다. 그러니까 작업중 힘들어도 불평하지 마십시오. 
     아참, 작업이 끝나고 먹으러 가는 곳은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신경 쓰실 분들도 계실까 봐 알려드립니다.
  


WRITTEN BY
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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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책도 받고, 고기도 먹고 아흑 좋겠군요.
  2. 음.. 박스접기 독자혹사 프로젝트보다..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것이 더 부럽삼.
  3. 비밀댓글입니다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아아- 이제 보았어요 ㅠㅠ 파주에 오시는군요. 웰컴-_-
    뭐, 서울도 그렇겠지만 파주엔 눈이 많이 왔습니다. 대신 날은 조금 풀린거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이 되실 것 같아서, 참 부럽군요ㅠㅠ

    근데 헤이리 근처에 싸고 맛있는 고기집이 어디랍니까? 알려주시면 회식이나 한번 가고 싶어요ㅋ
    헤이리나 출판단지는 아니지만, 교하쪽에는 정말정말 맛있는 족발집이 하나 있습니다.
    나중에 또 이렇게 파주 오실 일 있으면 족발-_- 추천드려요 ㅋ
  8. 비밀댓글입니다
  9. 비밀댓글입니다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덧글의 배려, 센스쟁이시네요.
    아발론 연대기가 당근이라니... 부러운 당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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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고의 장르문학 에디터이자, 탁월한 서평가이기도 한 임지호 편집장이 『웃는 이에몬』의 출간을 끝으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오늘 북스피어가 이만큼이나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그의 역량 덕분이었습니다. 돌아보니 어느새 육 년. 함께 창업하여 60여 권의 책을 만들며 즐거웠습니다. 편집장님, 고생 많았수.

다시 새 사람을 뽑습니다. 앞으로는 박신양 편집차장이 편집장직을 맡아 수행합니다. 박신양 편집장과 함께 편집 업무를 맡아서 진행할 신입 편집자가 필요해요. 하여, 간만에 편집자 모집 공고 한 번 내봅니다. 아래와 같은 능력이 있는 당신, 관심 있으면 지원해 주세요.

1. 나는 외국어 사용 능력자다(특히 영문 소설 원서 대조 가능자).
2. 나는 문학에 일가견이 있으며, 한 ‘글빨’ 한다.
3. 나는 미스터리와 판타지, 에스에프 소설에 거부감이 없다.
4. 나는 블로그는 물론이고 각종 소셜 네트워크를 능숙하게 이용할 줄 안다.
5. 나는 동료들은 물론 필자나 독자 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1번과 2번, 3번은 필수 조건입니다. 4번은 가산점 있습니다. 5번은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 ‘전혀’에 방점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는 내성적이라서’라거나 ‘제가 낯을 좀 가리는데’ 싶은 분은 상당히 송구하지만 지원을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건 면접으로도 알기가 어려워요. 공연히 나중에 서로 힘들어집니다. 차라리 ‘너는 정말 발랑 까졌구나’ 같은 평을 듣는 분, 환영하는 바입니다.

출판사 소개는, 이 공간이 익숙하시다면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듯하고, 이 공간이 처음이라면 ‘출판사 소개’란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됩니다. 근무조건은, 9시 30분에 출근해서 6시에 칼퇴근, 4대 보험과 월차 있습니다. 야근은 없고(굳이 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으나), 두세 달에 한 번 정도 독자 교정 및 독자 모임 등의 행사가 있는데 참가해도 되고 참가하지 않아도 됩니다(대개 참가하지 말라고 하면 섭섭해 하더라만).

급여는 연봉 1,500만원~1,800만원 사이에서 경력과 능력에 따라 저와 협상하시면 됩니다. 노파심에서 말씀드리지만 주문 업무나 정산 업무 등 자잘할뿐더러 상당히 귀찮은 업무도 맡아서 해야 합니다. 수습 기간은 3개월입니다. 급여의 80%가 지급되며 이 기간 동안에 본인이 회사와 맞는지 가늠해 보시면 됩니다.

지원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력서
2. 독후감 두 편
(북스피어 도서 한 권, 타 출판사 도서 한 권). 분량은 알아서.
3. 북스피어에 대한 감상이 포함된 자기소개서(가령, 저 책은 이렇게 마케팅을 했다면 좋았을 텐데, 나라면 이 책은 안 냈을 텐데, 앞으로 요런 책을 내면 참으로 좋을 텐데, 나에게는 독자교정이나 이스터에그 외에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는데 등등)

2번과 3번은 딱히 정해진 분량이 없습니다만 너무 길면 곤란하고 웃기면 가산점 있습니다. 글투가 ‘살짝’ 건방지다든가 이런 거 좋아합니다.

아울러 북스피어에 대한 감상이 포함된 자기소개서를 쓰시려는 분들께 한 가지 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유혹하는 에디터 고경태 기자의 색깔 있는 편집노하우』라는 책에 있는 글인데, 제목은 “버림받지 않기 위한 자기소개서”입니다. 한 번 읽어보세요.

자기 소개서는 가급적 안 쓰는 게 좋다. 어딘가에 자기소개 글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구직’과 연관되었을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최대한 ‘구직’에 도움이 돼야 하겠다.

신문사에서 신입이나 경력으로 후배 기자들을 뽑으며 드는 생각이 있다. 요즘은 취직난 때문에 대학에서도 ‘자기소개서 훈련’을 많이 하는 걸로 아는데, 실제 응시생들의 소개서를 보면 한심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회사의 인사 담당자들이 ‘자기 소개서’를 고르는 기준은 단 하나다. ‘이자가 회사에 어떤 도움을 줄까.’ 다른 내용은 별로 궁금하지 않다.

헌데 자기 소개서 첫 줄부터 자신이 얼마나 어렵게 살아왔는지를 장황하게 떠벌이는 이들이 있다. 거의 ‘자기도취’ 수준으로 찢어지게 가난했던 과거사를 구구절절 고백하는 글을 보기도 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생활철학을 지루하게 설파하기도 한다.

관심 없다. 아무리 문장이 보석 같아도 별 소용없다. 응시자가 그동안 어떻게 일을 익혀왔고, 이 회사에 들어와 어떤 도움을 줄지를 적어야 한다.

차라리 ‘내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를 과장하는 편이 낫다(어차피 면접에서 또 검증되리라). 더불어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자기소개서에 담아야 한다.

인사 담당자들이 ‘자기 소개서’를 보는 시간은 때로 10초도 안 된다. 그 10초 안에 버림받지 않기 위한 몸부림. 그러니까 글은 생존의 무기다. 자기소개서야말로 무기 중의 무기다.
p. 261



내가 이 회사에 들어와 어떤 도움을 줄지… 제가 보기에, 이게 핵심입니다.

접수는 메일로만 받습니다. editor@booksfear.com 으로 보내주세요. 말머리로 [편집자 지원]이라고 달아주시고 서류는 파일로 첨부하시면 됩니다.

덧)
마감은 딱히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좋은 분을 만나면 다시 이 공간에 공지하도록 하지요.

도서출판 북스피어(www.booksfear.com)



WRITTEN BY
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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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그래도 트윗에서 떠나신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만...ㅋ
    또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웃는 이에몬은 이번주에는 만날수 있을까요?^^
    기다리고 있답니다..ㅋ
    • 네. 씨비스킷 님. 고맙습니다. (굳이 이렇게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항상 고마워하고 있는 거 아시죠?

      웃는 이에몬은 이번 주에 서점에 나갑니다. (사고가 나지 않는다면) 책은 내일쯤 사무실에 도착할 터. 온라인 서점에는 주중에 등록될 테고 오프라인 서점에는 주말에 깔릴 듯합니다.
  2. 어쩐지 글이 안 올라온다 했더니 이런 거였군요ㅡㅡ
    항상 찾아갈 때마다 반가운 얼굴로 맞아 주셨는데...저희를 버리시고 어디로 가시나요ㅠㅠ
    끝까지 쫓아갈까봐요^^
    • 쫓아가신 김에, 제 안부도 전해주시와요. 북스피어 사장님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 전어를 굽고 계시더라고...
  3. 그러게....요. 호야님이 왜 그만두시나요?? 왜요?????
    음... 내가 보러 갈때까지 좀 계시지!!!! 흠.

    아쉽구료... 어딜 가든 승승장구하시고.

    사장동생도, 좋은 편집자 만나시길 바래요.
  4. 호야님은 좋은 출판사로 옮기신다니 축하드릴 일이지만, 북스피어와 정문금추님이 걱정이네요...
    호야님처럼 좋은 편집자를 만나셔야 할텐데...

    그나저나 입사조건 1~5를 읽어보니, 이건 딱 저로구만요...ㅋㅋ
    이참에 북스피어로 확 옮겨버릴까요?
    이번에 행책에서 <상사가 없는 월요일>이란 신간이 나오는데,
    행책 식구들도 '사장이 없는 행책'이라면 아마도 만세삼창할듯...ㅋㅋㅋ
    • 저도 걱정입니다. 사람 뽑는 거 너무 어려운데. 하지만 얼마전 청어람미디어 사장님 말씀이 지금 청어람도 편집자와 영업자, 편집장까지 새로뽑고 있는데 이직의 계절이어서인지 좋은 분들이 많이 지원하더라고 자랑하시더군요. 북스피어에도 좋은 분이 지원해 주시겠지요 뭐. 아직은 여유가 있어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
  5. 카메라이언 2010.11.16 00:18 신고
    합정역 부근에 사는 최근 백수가 된 편집자 c양에게 이력서 넣으라고 다그쳤어요... ... ... 'ㅂ'
    • 카메라이언 님이 소개해 주는 분이라니, 그 c양에게 가산점 있다고 슬쩍 귀뜸해 주세요. 흐흐.
    • 카메라이언 2010.11.16 11:54 신고
      전에 덕수궁에 몰래 가서 책 사간 친구입니다. 'ㅂ' 무슨 책 사간지 말하면 들통날 위험이 많으므로 비밀.
  6. 호얍니다. 인사라도 하고 가야 도리이겠으나 퇴사하는 주제에 블로그에 당당히 포스팅하기도 우스워 소리소문없이 나왔습니다. -_- 여전히 책 주위에 머물고 있을 테고, 북스피어 블로그에는 독자로서 종종 난입할 예정이오니 내치지들 마시길 ㅠㅜ
    • 카메라이언 2010.11.16 11:53 신고
      와앗 난입 기대... ... 북스피어 사무실 난입인증샷 "내가 없다고 책 그렇게 내기얏!" h모 전 편집장 흥분 발차기 사장님 한 방에 발라당! 같은 설정샷 부탁드려요 'ㅂ'
    • 아니, 이게 누구신가. 집 나간 편집장... ㅎㅎ 미안. 내가 심심한가 봐.
    • 북스피어 제 **회 독자교정 선발 과정에서 전 편집장에 특혜를 준 사실이 드러나 논란...같은 거 생기면 재밌을텐데요 ㅋㅋ
    • 독자 교정자 선발 과정에서 사장이 떡값 받아... 북스피어 독자교정 알고보니 떡값교정... 우헤!(라는 건 <얼간이>에 나오는 고헤이지가 자주 쓰는 감탄사)
    • 카메라이언 2010.11.17 02:25 신고
      독자 c모씨 "이제는 말할 수 있다. h모 편집장은 도s"- 독자교정 선발 특혜의혹은 "글쎄?"

      최근 북스피어를 떠난 h모 편집장의 독자교정 선발 특혜의혹에 대해 독자 c모씨가 본지에 트위터로 긴급 제보 멘션을 날렸다. C모씨는 "h모 편집장이 북스피어를 떠나기 전 심각한 도S의 자질을 보였다."며 "덧글을 달아라. 연재를 해라. 이벤트에 참여하라며 독자를 부추겼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특혜의혹에 대해서는 "케이크에도 안 넘어갔다. 이름도 기억하기 힘든 긴 이름 케이크를 보냈는데도 소용없었다. 도s답게 웬만한 금품에는 끄떡 않는 듯하다."며 칭찬인지 불평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멘션을 남겨 본지를 당황케 했다.

      - 덧글이 재미있기에 새벽에 덧글로 조씨기담집 쓰다갑니다. 키득키득.
    • 엉엉, 꼭 자주 놀러 오셔야 해요.T_T
      그나저나 댓글에서는 해괴한 루머가 생산되고...(?!)
  7. 1번에서 좌절하고 마는......ㅋㅋ 그래도 멋진 분을 찾으시길 빌게요 언젠가 나도 지원가능한 날이 올런지 ㅋㅋㅋ
  8. 아앗, 호야님께서 떠나셨다니
    눈물이 그치질 않습니다 ㅠㅠㅠㅠ;;;
    북스피어도 곧 좋은 편집자분이 오시길 기원하겠지만 허전하네요. ㅠㅠ;;
  9. 메인 이미지가 <웃는 이에몬>으로 바뀌었네요^^
    저는 어제 주문, 교고쿠님 땜에 토요일에 배송된대요. 그래도 뭐, 즐겁게 기다리렵니다ㅋ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책을 만드실 호야님도 새 편집장님, 새 식구와 함께할 북스피어도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__^
    • 고맙습니다, 미미 님. 아직 배본중이라 배송이 늦어지는데도 즐겁게 기다려 주신다니 계속 감사. 편집장님도 북스피어도 함께 각자 열심히 하기로 복숭아를 먹으며 다짐했으니 잘 될 겁니다. 잘 돼야 해요. 후후.
  10. 일서대조만 되고 글빨이 안되어 침만 흘려봅니당 좋은분이 오셔서 북스피어에 복을 팍팍 불어넣어주심 좋겠어요!
    그렇게만 되면 북스피어도 좋고 독자도 좋고 윈윈!
    • 그렇군요. 일본어 능력자 분이 몇 분 지원하셨습니다만, 아쉽게도 북스피어에는 이미 걸출판 일본어 편집자가 있기 때문에. 영문 원서 대조가 가능하셨다면 좋았을 텐데. 여튼, 감사.
  11. 헉. 호야님 떠나시는군요.;; 북스피어 터줏대감이신 분으로 생각했는데 아쉽습니다.
    좋은 분 오셨음 좋겠습니다. 호야님도 북스피어도 새 편집장님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음. 그나저나 저도 일서대조만 되는 중생이라서 슬프네요......하하하;;영어는 제로.......;;;
    • 네. 계속되는 일서 대조 능력자 댓글이로군요. 주위에 영문 원서 대조 능력자가 있으면 지원하라고 권유해 주시와요.
  12. 영문 대조 능력이란게, 번역문과 원문을 비교하고 번역 오류를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속도에 있어서 요구하시는 기준이 있습니까? 하루에 몇장 대조, 이런 식으로..
  13. 읭, 저 영어 일어 다 되는데... 한 번 지원해 볼까요. 키키키.
    휴 그나저나 역시 호야님이 안 계시는 북스피어는 뭔가 허전할 것 같아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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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BUS 님, 카메라이언 님, 고무 님, 그리고 김선영 님, 이렇게 네 분 모시겠습니다.
네 분은 kreige@booksfear.com으로 연락처와 함께
열심히 하겠다는 나름대로의 다짐ㅎㅎ을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출판사 위치 및 연락처는 블로그 상단 '출판사 소개'를 참조하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녁을 드시고 금요일 오후 8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더 일찍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다음은 유의사항입니다.

1. 목요일 밤에는 최대한 일찍 취침합니다.
2. 금요일 오후에는 요령껏 낮잠 및 토막잠을 잡니다.
3. 화환 및 각종 먹을 수 없는 선물은 죄송하지만 정중히 사양합니다.
4. 복장은 최대한 편하게(츄리닝 등). 오셔서 환복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5. 당일 교정 중 졸다가 적발될 시... 음... 노래시킵니다.
6. 북스피어의 책상이란 책상을 몽땅 교정자 분들이 쓰시는 관계로, 당일 편집부는 마루에서 게임 등을 즐기며 놀 겁니다. 이 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 
7. 최초의 커플 독자교정자인 EREBUS 님은, 자리가 없기 때문에 책상 하나에 (의자는 두 개) 두 분이 함께 앉으셔야 합니다. 교정지도 한 부만 지급됩니다. 한 분이 먼저 읽으시고 다른 한 분은 약간 텀을 두고 읽어주세요. 지나친닭살애정행각으로 다른 독자교정자들의 염장을 지르시면 퇴장 조치하겠습니다. 

이상.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올해에도 주구장창 독자교정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이번에 뽑히지 않았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고 다음 기회를 노려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망하지 않는 한, 독자교정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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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호야
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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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2. 어째 경쟁이 치열하니 안 뽑히리라 예상했지만 역시나.......아쉽습니다. ㅠㅠ 나카지마 라모 아저씨 교정과는 연이 없나봅니다. 으흐흑......한편으론 다음 독자교정 작품은 뭘까 궁금해지네요.
    뽑히신 분들 축하드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 역시나 안뽑혔군요. ㅜ.ㅜ
    다음 기회를 노리라지만...밤샘교정은 자주 있지 않을것이니 아쉽네요...
    어흐흐흐흑
    • 밤에 놀러오시면? 문은 제가 안에서 열어드리겠습니다 (;;;)
      아니면 저랑 커플-_-로 한 책상에서 보시는건 어떠세요? ;;;
    • 커, 커플...저번에도 잠깐 얘기나왔듯이 전 남자가 좋...
      밤에 소주라도 사들고 쳐들어가서 깽판칠까요. ㅋㅋ
    • 저라고 여자가 좋을리 없(...-_-;;)
      근데 소주깽판은 재밌을 것 같아요;;
  4. 축하드립니다.. (>_<)
    지나친 닭살행각에 푸핫.. 즐거운 밤샘 교정되시길!!
  5. 카메라이언 2010.03.10 16:59 신고
    아아....선물...... 굳었다 나이스!
    냐햐햐햐햐햐
    감사합니다.
    옷 싸갈까나...ㄱㅡ... 어쩌지 어쩌지... 음음... 두근두근...
  6. 망하지 마세요..ㅋㅋ
    • 스컬리님 독자교정하실 때까진 절대 망하면 안되죠~~ >.<
    • 음... 혹시 마흔 넘어선 아줌마가 밤샘교정 간다 그럼 괜찮다 하실까요? ㅋㅋㅋㅋ

      지금... 두살배기 딸내미가 7살이 될때까지는... 그럼 난 아마 마흔이 훌떡 넘을 거 같은데... ㅋㅋㅋ

      괜찮아요? (남들이 주책이라고 하면 오또카지?)
  7. 역시나 안뽑혔네요...
    못간다 했으니 당연한 결과이런가요...크크크크
    절대 망하지 마시길....
    • 북스피어는 좀 더 넓은 사무실을 찾아보라~!
      독자교장 늘려달라~!!

      ㅎㅎ 잔뜩 확장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길 함께 바라보아요.
  8. 개구리만쥬 2010.03.10 21:30 신고
    ㅠㅠ 음모론을 제기합니닷 왜 꼭 제가 안되는 날만 이런 재미난 이벤트를 벌이시는 겁니까?!?!?!?! 주동자가 누굽니까?!?!?!?!?! 범인은 이 안에 있어욧!!!!!!!!!!!

    이렇게 된거 내일 북스피어 문앞에 드러누워버릴 텝니다 ㅠㅠ 모든 직원 분들은 출근시 절 밟고 가시라!! ...뭐라구요 제가 없더라구요? 화장실 갔어요.

    .............ㅠㅠ
    흑흑 진짜 재미날 거 같은데...완전 부럽습니다... 즐거운 밤샘 교정들 하세욧 흥 흥 흥 ㅠㅠㅠㅠㅠㅠㅠ
  9. 뽑히신 분들 모두 축하^^ 유의사항 보다 뿜었습니다 풋 ㅋ
    정말 편집자 분들은 게임하고 노실 건가요? 아하하핫^^
    담에도 이런 재미난거 해주세요^^
  10. 새벽 중 난입하려 했는데 지난 주 무리했던 데다 이번주 주말도 무리해야 해서
    슬프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흑~ㅜㅜ
    가면 선영님께서 문 열어주실 것 같은데...
    세이초 옹 얘기도 직접 듣고...
    나이가 드니 무리를 하면 여파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게 아니라...ㅡㅡ;;;
  11. 밤샘교정 부러워요! 어차피 이제 직장인이 되어 ㅠ 셋째 주 토요일에는 출근해야 하니까 교정 나갈 수는 없지만... 흑. 다음엔 둘째 넷째 금요일에 밤샘 교정 한 번 해주세요오....
  12. 밤샘교정은 잘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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