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말로우는 '하드보일드'하게 올라오고, 와우북 행사도 점점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좀 늦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신 "와우북페스티벌에 북스피어는 무슨 짓을?" 총정리 포스팅입니닷.

- 와우북 기간 : 9월 10, 11, 12일(금/토/일)
- 시간 :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7시까지.


1.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역시 '북스피어의 별'의 사용법이겠지요. ㅎㅎ 저희가 그동안 약 200개에 가까운 '별'을 나눠드렸는데요, 이번 와우북 때 잊지 말고 들고 나오셔야 합니다. 북스피어의 별 다섯 개면 구간을 한 권, 열 개면 신간을 한 권 챙기실 수 있으니까요. 갯수가 모자르다고 슬퍼 마세요. 북스피어의 별 행사는 앞으로도 주욱~ 이어갈 테니까요.

2.
책을 한 권이라도 구입하시면 제비뽑기의 기회가 생깁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한 권 고를 수 있는 제비, 택배 무료 발송권, 북스피어 사무실 방문권, 1회 독자교정권, '북스피어의 별' 등등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 다양한 제비들이 들어 있습니닷. 책도 구입하시고, 제비도 뽑으시고! (어쩌면 벌칙 제비가 들어 있을 수도.... 쿨럭)

3.
9월 11일 토요일 6시. 문학평론가 조영일 선생님의 '마쓰모토 세이초의 삶과 문학' 자세한 사항은 여기 참조!

4.
지난 포스팅에서 자랑질했던 책갈피는 와우북 행사장에서 책을 한 권이라도 구입하시면 책갈피 하나. 두 권 이상 구입하실 때는 6종 세트(알라딘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쿠폰 번호가 포함된!!)를 전부 드립니닷. 쇼핑백은 신간을 한 권이라도 포함해서 구입하시면 무조건 증정! 구간도 많이 구입하심 당연히 드릴 거예욤. 뭐, 와우북 나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셔서 아는 척하시면 조건 별로 따지지 않고 드리기도 합니다만.... ( ");;;;;

5.
제가 출석부 만든다고 말씀드렸죠? 댓글에 와우북에 오겠다고 약속하신 분들, 다 기록해 두었습니다. 출석부 진짜 만듭니다. 만들 뿐 아니라 와우북 북스피어 부스에 떡 하니 붙여놓을 거예요. 오셔서 사인을 하시거나 지장이라도 찍고 가지 않으시면 담부터 이벤트에 초대 안 할 거예욧. 대신 아는 척하시고 출석부 체크하고 가시면 제가 뭐라도 하나 더 드릴지 모르잖아요?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출석부에 닉네임 올리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돌진하시라.

6.
올해도 역시 북스피어 자매 출판사 페이퍼하우스와 같은 부스를 사용합니다.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연문기담>, <백사도>를 비롯하야 9월에 나올 신간 두 권(미스터리와 SF/판타지)을 제일 처음 만나실 수 있어요! *두둥*

7.
그리고...... 북스피어 행사 세일 품목 정리입니닷. 이걸 가장 기다리셨겠죠?

* 신간 10% 할인
<지하도의 비> - 9월 신간!
<영원의 아이>
<얼간이>
<가다라의 돼지>

* 50% 세트 할인
<아발론 연대기> (전8권) - 현재 품절 상태인데 긴급 10세트 만들어 가지고 갑니다. 구하실 분들은 얼릉 오셔야 해욤!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파일로 밴스의 정의> + <파일로 밴스의 고뇌>
<퍼언 연대기> 낱권 세트 - 포장팩은 없고 낱권 세트로만 판매합니다아~

* 미야베 미유키 특별전 (30% 할인)
<마술은 속삭인다>
<쓸쓸한 사냥꾼>
<이름 없는 독>
<가모우 저택 사건>
<레벨7>
<대답은 필요 없어>

* 5,000원 특별가
<다이디타운>
<리피트> - 추천!
<이니시에이션 러브>
<오늘 밤 모든 바에서> - 추천!
<벌집에 키스하기>
<원더 월드>(전2권 세트)

와우북 행사 지도. 북스피어는 C-6 자리입니닷. 홍대 상상마당 근처, '럭셔리 수 노래방' 앞이에요. ^_^

(클릭하면 커집니다요)

가능하면 실물이 나온 다음에 자랑질을 하려고 참고 있었지만 와우북이 당장 담주로 다가왔고, 이런 정보는 미리 알려드려야 한 분이라도 더 방문해 주시리라 생각하여 대공개!!

일단 말씀드린 대로 와우북에 맞춰 미야베 여사님의 신간 <지하도의 비>가 출간되옵니다.



책이야 뭐,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분들, 이걸 보시고도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요? 으흐흐 와우북을 위해 새로 제작한 쇼핑백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이 알흠다운 자태를 보시고도 아직 갈지 말지 결정하지 못하시겠다고요? 여기, 결정타를 받으십시오. 북스피어 와우북 비장의 무기, 미야베월드 제2막 책갈피 6종 세트입니다.

(위쪽이 책갈피 앞면, 아래쪽이 뒷면.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어요)

올해 쇼핑백과 책갈피 콘셉은 미야베 월드 제2막, 에도 시대입니다. 책갈피는 그냥 디자인만 봐도 멋지지만, 우키요에 그림 부분을 유리로 입힌 듯한 두툼한 종이 질감을 직접 느낀다면 북스피어 부스에 들르시지 않고는 못 배기실 거예요. 게다가 책갈피 가운데 일부에는 알라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번호까지 들어 있다는 스아~실! 과연 여러분은 이것들을 모두 받으실 수 있을까요? 와우북 한정 물량이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구하실 수 없슴닷. (단호)

-虎-




현수막 아이디어 공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와램 님 - "살 테면 사든가." ....저희는 시크한 출판사입니다!!
미미 님 - 세이초 옹의 얼굴을 넣는 아이디어, 정말 멋지십니다.

두 분께는
신간 <지하도의 비> (미야베 미유키 지음; 추지나 옮김)를 드리겠습니다.

와우북에서 직접 받아가시는지,
아니면 따로 보내드리는 편이 편하신지 알려주세요!









9월 8일(수)부터 12일(일)까지 제6회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는 홍대 앞 주차장길에서 언제나 그렇듯 출판사들이 부스를 열고 행사를 시작하는데요.
이번에도 북스피어는 참여합니다!

http://www.wowbookfest.org/

북스피어는 C-6 부스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혹시 작년 북스피어 부스 안에 걸려 있던 현수막을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올해도 부스 안에 현수막을 걸 예정인데요.
작년에는 그냥 평범한, 책 소개 현수막이었습니다만
올해는 특별하게! 재미있게! 황당하게! 북스피어다운(?) 현수막을 걸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를 구해보려고 합니다~

북스피어의 책을 광고하는 눈에 확 띄는 카피도 좋고요.
꼭 책에 관련된 내용이 아니더라도 독자분들이 부스 안에 들어오셨다가 현수막을 보고
"저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고 가실 수 있는 그런, 무조건 재미있고 웃긴 아이디어를 원합니다!!

사실은
< 4ㄷㄱ 반대! ㅇㅊㄱㅎ 민영화 반대! >
....하는 현수막을 확 걸어버릴까 하다가, 그랬다간 아무래도 금요일에 현수막을 걸고 나면 토요일부터 저희 부스가 없어질 거 같아서요......(.....)


뭐든 좋으니
재미있는 내용! 빵 터지는 문구!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만한 인상적인 소재!

..를 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장님의 댄스를 3D 홀로그램으로 제작해서 걸어주세요 이런 거 응모하시면 그분더러 토요일까지 3D 홀로그램 만들어오시라고 할 거고요...
꼭 저희 책을 광고하는 내용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재미있으면 그만, 웃기면 장땡!
"파본 교환 되나요?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뭐 이런 것도 됩니다.  
(물론 파본은 바로 그 자리에서 교환해 드립니다.;; )


저희를 감동하게 해주신 한 분을 뽑아서
지금 열심히 작업중인, 이번 와우북에 들고 나갈 신간을 선물로 드립니다!
( <지하도의 비> 미야베 미유키 단편집 )
와우북에서 직접 받아가셔도 되고, 원하신다면 우편으로 보내드릴 수도 있어요.


기한은 이번 주 목요일(9/2)까지!
이 포스팅에 댓글로!

창고정리독자혹사프로그램에 떨어지신 분들, 그 울분을 이 이벤트에 풀어 보셔요.
창고정리독자혹사프로그램에 당첨되신 분들, 그날의 경험을 모티브로 뇌리를 팍 스치는 아이디어를 밤까지 적어주시면 됩니다.





마쓰모토 세이초 옹의 작품에 감명을 받은 독자분들께 또 하나의 선물!
이번 와우북 페스티벌에도 북스피어에서 주최하는 강연이 있습니다.

< 마쓰모토 세이초의 삶과 문학 > - 강사 : 조영일 (문학평론가)

관심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클릭!  http://cafe.daum.net/wowbookfest/JQa8/10



- kr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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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북스피어는 독자 여러분을 혹사시키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해왔습니다. 평범한 독자교정으로 모자라 밤샘에 엠티까지, 어떻게 하면 여러분을 더욱 즐겁게 책으로 괴롭힐(?)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압권은 역시 <아발론 연대기> 세트 박스 작업이었겠죠. 아무도 찾아올 수 없는 산골에 갇혀 박스를 접고 책을 끼워야 하는 중노동.

이제,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번 역시 '오지'로 모십니다. 장소는 북스피어 책들이 쌓여 있는 창고인데, 파주 하고도 저 안쪽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는 감히 갈 엄두조차 내기 힘든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행히(?) 세트 작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더 까다롭고 힘들지도 모르지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토/일 3일간 열릴 와우북 페스티벌에 쓰일 재생 불능 반품들을 정리하는 일입니다.

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반품으로 들어오는 책들 가운데는 완전히 파본이라 폐지로 버려야 하는 것, 몇몇 과정을 거쳐 새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정상적인 유통으로는 팔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중에 재생할 수 있는 책을 제외하고 나머지 반품 재고들을 같은 책끼리 모으고 완전 파본인 책을 걸러내는 일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선별하여 골라낸 책들은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새책 같은 헌책"으로 팔게 되지요. :-)

자, 그럼 순전히 막노동만 하러 오시라는 것이냐. 오우, 농. 그거슨 북스피어의 독자 혹사 프로젝트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죠. 혹사당할 때 당하더라도 기분 좋~게. 혹사인지 아닌지 알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혹사 프로젝트의 요체!

1. 작업을 하게 될 '날개' 창고는 한국 출판 유통업체 가운데 가장 큰 곳인데, 이곳의 곳곳을 견학하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책들이 어떤 식으로 정리되어 어떻게 보관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전국 서점으로 나가는지 직접 보실 수 있어요. 마침 올해 창고를 옮기며 새 단장을 거친 뒤라 최신식으로 설계된 창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책을 전부 정리하고 난 뒤에는 직접 정리하신 책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책을 "갖고 돌아가실 수 있는 만큼" 고르셔도 좋습니다. 재생 불능 반품이라는 말에 허접한 헌책을 떠올리실지도 모르는데, 팔 수 있는 조건이 안 되는 책들일 뿐 새책이나 다름없습니다. (와우북 때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거예요) 그런 책들을 마음껏 가져가실 수 있는 기회라는 말씀~!

3. 날개 창고 구내식당 VIP룸에서 호화로운 점심 식사를 대접합니다. 전 구내식당에 VIP룸이 있는 건 처음이에요. >_< 말만 들었는데 꽤 맛있는 식사나 나온다고 합니당. 에헤헷

다른 건 몰라도 2번에서 벌써 홀라당 넘어가신 여러분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프로젝트 단행 날짜가 평일이라는 것. ㅠㅠ 와우북 행사일 등등 때문에 9월 2일 목요일밖에 시간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저녁도 아니고 낮에 시간을 내실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지 쫌 걱정 ㅠㅠㅠㅠ;;;;; 이런 기회가 자주 오지는 않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회사원이라면 월차를, 학생이라면 땡땡이를 치고서라도 경험할 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네닷!!!

9월 2일(목) 오전 11시쯤 북스피어 사무실에 모여 출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따로 연락드릴 터이니 이메일주소 꼭! 남겨주세욧. 아참참, 신청은 댓글로

-虎-


안녕하세요 마케터콤입니다. 영원의 아이 이벤트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이벤트 기간 : 지금 당장부터 ~ 8월 22일 까지 (추첨은 23일!!!)

이벤트 1."영원의 아이" 속 Easter egg 찾기

(센스 만점. 북스피어 독자님들. 요건 비밀댓글이신거 아시죠??)

이벤트 2."영원의아이" 마케터가 되어주세요~!!!!
방법은 다양한 방법으로!! 최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홍보해주세요~
아래 요거는 ↙홍보 방법의 한가지 예로서..
1. 요걸 블로그 및 홈피에 트윗이용하여 올리기
2. 지식인에 영원의 아이 검색을 백번해서 조회수를 올리기
3. 친구한테 귓속말로 영원의 아이라고 외치기

요건 단적인 "예"에 불과합니다. 독자님들의 다양한 홍보방법 모집할게요.
홍보 방법은 인증 및 링크는 필수!!!!!!!!!!!!!!!!!!

사은품 :
이벤트 1 : 선착순으로 1등에겐 북스피어 별 20개 증정
                5명을 추첨하여
북스피어 별 5개 증정
이벤트 2 : 재미있는 홍보한 독자님께 추첨 통해 1인 북스피어 별 20개 증정
                아차차차차 귀여운 홍보자에겐 북스피어 별 5개 증정

P.S 곧 있으면 와우북이 시작된다는 사실!!!! 과연...별이 어디에 쓰일까~

5주년 이벤트와 겹쳐 그리 관심을 받지 못했던 (-_ㅠ) 
<아버지의 백 드롭> 출간 기념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성함, 주소, 연락처, 그리고 원하시는 나카지마 라모의 책 제목(바람 님 제외)을 적어서
kreige@booksfear.com 으로 보내주세요~



대상 - 북스피어에서 출간한 나카지마 라모의 작품 4권 세트

바람 님 : 사진까지 올리시며 아버지의 뛰어난;; 미적 감각을 어필해주셨습니다!


아차상 - 나카지마 라모의 작품 중 택1

그리움마다 님 : 엄지발가락에 신발을 끼우고 가신 할아버지께서 꼭 손자와 친분을 쌓으시길...;
토끼구름 님 : 저기서 이제 사람 나온다!!!! <-


p.s
현재 북스피어는 <영원의 아이>를 준비하느라 교정 작업을 제외한 대부분이(제 정신줄을 비롯해서) 반쯤 마비 상태입니다.
양해 부탁드리고... 다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꼬로록 。oO○)


- kreig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와아, 오늘은 진짜 북스피어 창립기념일입니다. ~^_^~ (훌라춤 추는 호야)

어제 회사일 제치고 오신 분에, 아침에 출근하실 분, 무려 오늘 시험을 치르는 분까지. 서울 동서남북과 수도권 멀리에서 오신 분들까지 와주셔서 즐거웠습니다. ^_^ 비록 축구는 졌지만 전 거의 이긴 기분.....이라고 하면 축구 팬들에게 돌을 맞을라나요. 캬핫

<영원의 아이> 작업만 아니었으면 아침까지 달렸을 텐데, 애매모호하게 새벽 3시쯤 자리를 파하게 되어 아쉬웠어요! 마지막에 홍대로 뒤풀이 가신 분들, 꼭 댓글로 짧은 후기 남겨 주시고, 다른 분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가셨는지 신고해 주세욧. 어제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 분들도 계신데 담번을 기약하겠으니 담에도 꼭 놀러와 주시길! 약♡속♡

-虎-
잔치 참여자 발표합니다.
사실 발표랄 것도 없는데,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초대하겠습니다! 좀 좁을 것 같지만 복작복작 끼어서 놀죠, 머! 에어컨 완비! 룸 가능!!

독자교정자는
ohu3si 님, 스펜서리드 님, Medeia.K.Yang 님 세 분 모실게요. ^^

독자교정자분들은 6시쯤까지 오셔서 두 시간쯤 교정보다가 8시부터 함께 노시면 되겠고, 잔치에 놀러 오실 분들은 8시부터 아무 때나 편하게 놀러 오세요.

말씀드린 대로 먹을 것 하나씩은 챙겨 오셨으면 좋겠는데, 아래 목록 중에서 고르셔도 좋고 아님 상상력을 발휘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댓글에 달아 주시면 서로 중복되는 일이 없겠죠? (뭐 한두 분 중복되도 상관없지만 한 가지에 몰릴까봐 목록 올렸어요. 그냥 참고 하시라고요!)

치킨, 피자, 샌드위치, 김밥, 떡볶이, 튀김, 주먹밥, 과자류, 아이스크림/하드류, 마른 안주, 순대 등등등등

날짜는 이번 주 목요일(6월 17일)! 장소는 마포구청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상암마젤란21 아파트입니다. 101동 902호고요, 건물은 하나인데 라인이 서로 다르니까 101동 라인을 확인하시고 호출 벨 눌러 주세욤. 찾기 힘드시면 02-518-0427 / 010-9047-6949(호야, 임지호)로 연락 주세요.

참, 그리고 오실 때 "빨간 무언가"를 착용 또는 소지하시는 것 잊지 마셈. 문 진짜 안 열어드릴 거예욤~

-虎-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이게 정말 그 나카지마 라모의 책이란 말입니까, 이게 정말 북스피어에서 나올 법한 표지란 말입니까.
표지도 깜찍하고, 크기도 아담하고, 두께도 좀 미니 사이즈이긴 하지만 가격도 매우 착한!!! (자그마치 5,500원!)
나카지마 라모 괴상망측 엽기발랄 이야기 <아버지의 백 드롭>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백 드롭>에는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아버지들, 골 때리는 아버지들에 대한 유쾌하고 황당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입에서 초록색 물을 뿜고, 쇠사슬을 휘두르며 반칙을 일삼는 '악역 프로레슬러' 아버지. 하지만 아빠를 존경할 수 없어!! 하고 외치는 아들의 말에 의기소침해져 우울해합니다.
애완동물이 없다고 친구한테 놀림 받는 아들에게 최고의 애완동물을 마련해 주겠다며 살아 있는 닭새우를 쥐여 주기도 하고,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을 놀려 주겠다고 도깨비처럼 보일 정도로 얼굴이 시뻘게질 때까지 탕 안에서 나오지 않고 버티는 아버지도 있습니다. 딸의 가정 방문 날 선생님을 놀래 주려고 가죽 잠바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록커로 분장하는 아버지 때문에 딸이 발을 동동 구르기도 하지요.

지금까지 나온 나카지마 라모의 작품과는 너무나 분위기가 다른데요. 어떻게 보면 나카지마 라모라는 작가 외에는 이런 이야기를 쓸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래는 책에도 실려 있는 나카지마 라모의 저자 후기입니다.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후기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듯한 기분입니다. 이 내용에 공감한다는 건 역시 나이를 먹었다는 얘기? ; ;;

저자 후기


p.s
<아버지의 백 드롭>은 2004년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원작 소설과는 내용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이로써 북스피어가 계약한 나카지마 라모의 책 4권이 모두 출간되었는데요.
그 기념으로 블로그에서 작은 이벤트!



[ 나만의 '아버지의 백 드롭' ]  
                     
(6 / 14 ~ 6 / 23)


엽기적이고, 괴상하고, 뿜기고, 때로는 "아빠, 어디 가서 저랑 아는 사이라고 하지 마세요" 하고 싶은 아버지의 해괴하면서도 귀여운 면을 이 포스팅에 리플로 남겨주세요. 독특한 버릇이라든가, 특이한 성격이라든가, 남들을 깜놀하게 한 사건이라든가... 내가 <아버지의 백 드롭>이라는 소설을 쓴다면 우리 아버지의 이런 버릇(성격, 사건)으로 한 편은 거뜬히 쓸 수 있어! 하는 거라면 뭐든 좋습니다.

<아버지의 백 드롭> 내용에 나오는 것처럼, 무지하게 신기하고 남들한테는 없는 애완동물을 마련해 달라고 했더니 살아 있는 닭새우에 목줄을 묶어서 줬다든가, 가정 방문 날에 찢어진 청바지와 가죽 잠바를 입고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기타를 울리며 현관문으로 달려나갔다든가 하는 이야기라면 대환영이고요.(?!?!!!)
저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독특하다, 특이하다고 생각할 만한 이야기라면 충분합니다. 뭐, 고래상어 같은 개그도 좋고요.

꼭 아버지에 한정되는 건 아닙니다. 아버지나 다름없는 우리 삼촌, 듬직한 우리 형(오빠), 교수님, 사장님, 슈퍼 주인 아저씨 등등... 나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왠지 아빠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면 누구든 가능. 명예훼손에 걸리지 않을 정도라면야 어떤 신기한 이야기든지 무조건 OK! 감동까지 있다면 더더욱 환영!

다만, <아버지의 백 드롭> 이벤트인 만큼, 사건 주인공의 성별만은 남자로 한정하겠습니다. 양해 부탁, 꾸벅꾸벅. (물론 댓글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달아주시면 됩니당)


빵 터지는 '아버지의 백 드롭'을 적어 주신 분들께는 다음과 같은 상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스피어에서 출간한 '나카지마 라모'의 작품 

     
            
           
          

    인체모형의 밤       오늘 밤 모든 바에서     가다라의 돼지      아버지의 백드롭


 - 대상 (1명) : 북스피어에서 출간한 나카지마 라모의 작품 4권 세트
 - 아차상 (O명)  : 나카지마 라모의 작품 중 1권



결과는 6월 23일(수) 오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5주년 이벤트와 함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kreig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여러분이 흥분하실 만한 두 가지 소식을 한꺼번에 들고 돌아온 호얍니다. *꾸벅*

오는 6월 18일은 북스피어 창립 5주년 되는 날입니다. (만세~)
3주년 때는 블로그에서 거창하게 '두근두근 이벤트'를 진행했고, 4주년 때는 저희끼리 조촐하게 고사를 지냈죠.
올해는 드디어 5주년! 마침 <영원의 아이> 출간과 맞물려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5주년 잔치와 <영원의 아이> 독자교정을 여러분과 함께합니닷!

(일단 만세 삼창하시고 아래 이벤트 내용 읽어 주세요.


♡♡♡♡♡♡♡♡♡♡♡♡♡♡♡♡♡♡♡♡♡♡♡♡♡♡♡♡♡♡


첫 번째 이벤트 :  창립 5주년 잔치 및 <영원의 아이> 독자교정

날짜를 꼽다 보니 마침 17일 밤에 월드컵 한국전이 있더라고요. 겸사겸사 그날 저녁에 사무실에 모여 즐겁게 경기도 보고 뒤풀이 겸 놀다가 12시 땡 치면 북스피어 창립 기념일을 축하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물론 집에 돌아가셔야 할 분들은 경기 끝나고 차 끊기기 전에 돌아가셔도 좋고, 밤새 저희랑 노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따로 독자교정자 세 분을 뽑을 텐데요, 8시부터는 경기도 보고 다 같이 놀 테니까 그전에 오셔서 교정보시다가 놀면 되겠심다.

암튼 17일 밤은 이 글을 보시는 분 모두 저희를 위해 비워두셔야 해요!

정리하자면,

- 북스피어 5주년 잔치는 6월 17일(목) 밤에 합니다.
- 장소는 북스피어 사무실(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 역 근처)입니다.
- 8시 반에 시작하는 한국-아르헨티나 경기를 함께 보며 놀 거예요.
- <영원의 아이> 독자교정자로 뽑힌 분들은 좀 일찍 오셔서 교정보시다가 8시부터는 (밤새) 같이 놀아요. 양이 많아 다 못 보실 텐데, 가져가서 주말까지 봐 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독자교정자 외에 다른 분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히 방문하시면 될 텐데, 장소가 넉넉하지 않으니까 올 수 있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겠어요? 대충이라도 좋으니까 몇 시쯤 오시게 될 것 같다는 정도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 무지로소이다.

또 하나, 잔치에 참여하실 분들에게 조건이 두 가지 있습니다.

- 반드시 붉은색 무언가를 착용/소지해야 합니다. (옷이든 모자든 두건이든 볼펜이든 가방이든..... 참고로 전 빨간 속옷을 입을 예정입니다. 다만,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
- 술은 저희가 준비할 테지만 다른 선물은 필요없고, 먹을 거리 하나씩 가져와 주세요. 그냥 오시라고 하면 서로 같은 걸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저희가 음식 목록 따로 올릴 테니까 거기서 찜해 주세요. 호홋

넵, 이 두 가지 말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가능한 한 모든 분들을 모실 테지만, 오시겠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면 선착순 추첨을 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얼릉 댓글 달아 주셈. 참, 독자교정자로 신청하실 분들은 댓글 다실 때 꼭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따로 추첨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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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벤트 :
북스피어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줘.♡.

자아, 그러면 블로그에서는 뭘 하느냐. 수도권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창립 기념일에 북스피어의 버림을 받아야 할 것인가. 그럴 리 있습니까!!

3주년 두근두근 이벤트 때는 출판 각계각층에 계신 많은 분들의 축하 인사를 받아서 보여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독자 여러분께 받고 싶어요. 축하의 말로 북스피어를 사정 없이 쌔려주세요.

댓글은 기본! 편지? 좋습니다. 음성 녹음? 좋지요. 동영상 촬영? 대단하십니다. 트윗, 종이접기, 인터뷰, 블로그, 까페, 전화, 전보, 선물......... 상상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북스피어를 찬양해 주십시오. 북스피어의 위대함을 표현하고, 5주년을 축하해 주세요. 뻥이라도 좋습니다. 평소 지독하게 북스피어를 싫어하시더라도 이날만은 축하해 주세요. 나머지 삼백육십사 일에는 어떤 비판과 욕설도 받겠습니다. 5주년에 해주신 축하와 칭찬으로 버틸 테니까요. 오호홋 ^^

그냥 하시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초호화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일 참신하고 제일 멋지고 저희를 제일 즐겁게 해주신 분을 뽑아 "200,000원어치 도서상품권"을 드립니다. 1등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에게도 선물(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이라고 쓰고 아직 정하지 못한, 이라고 읽는)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지금부터 6월 16일(수)까지. 접수는 댓글과 1130@booksfear.com 으로. 종합하여 6월 18일 창립기념일에 당첨자 발표와 함께 모든 분들의 축하 메시지를 공개합니다.

자아, 축하 준비하셨습니까아?

-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