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 별동대로 두 분
새X하X 님과 오수 님을 모십니다! 두 분은 자신이 내주신 아이디어를 직접 실천하셔야 상품을......*퍽*......_no 네, 그냥 보내드릴게요. 두 분 모두 제 이메일(joe@booksfear.com)로 연락처, 실명, 주소를 알려 주세욥. 바로 책 쏴 드립니닷. ***


프롤로그 읽기


책이 나왔습니다. 아침에 받았습니다. 221B 시리즈의 시작,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입니다. ^_^


서점에는 다음주부터 풀릴 예정이에요. 온라인에는 월요일 오후나 화요일쯤, 오프라인 서점에는 며칠 더 걸리겠지요. 독자교정자님들과 황금티켓 등으로 책을 받으실 분들은 오늘 우편으로 부칠 테니까 빠르면 토요일, 늦어도 월요일에는 받으실 수 있겠죠? 잔뜩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출간 기념으로 블로그에서 먼저 이벤트를 마련했어요. 홈즈에게 씐(?) 마케팅 담당 덕군에게 사건이 생겼습니다(위의 '프롤로그' 참고). 대표는 무언가에 충격을 받아 '출판 불황'이라는 말을 남기며 실신해 버렸구요. 덕군은 이제 북스피어를 불황에서 구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북스피어 독자 별동대인 여러분들이 지혜를 모아주세요. 현실적인 제안, 비현실적이지만 알흠다운 불황 타개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근사한 답을 주신 몇 분을 통해 신간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을 보내드립니다. 북스피어 독자 별동대 여러분! 구수동 거리 16-5번지의 평화를 지켜주세요! -虎-

각설하고, 엠티를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죽여 주시옵소서......) on_

생난리를 쳐놓고 이제와서 가지 못한다니 웬 날벼락입니까만, 일단 신청해 주신 분들이 너무 적고 이왕 가는 김에 좋은 곳을 알아보려고 하다 보니 모두 예약 만료...... 더군다나 교정 일정이 늘어져 이번 주 안에 완전 교정지를 뽑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유라면 이유일까요;;;; (이것은 엠티를 못가시는 분들의 저주 때문일 거라고 86%쯤 믿고 있습니다아 -_-+)

그래서! 엠티는 다른 좋은 날 더 많은 분들 모시고 갈 수 있을 때로 다시 잡기로 하고, 사무실에서 "평범한" 독자교정을 열려고 합니다. 날짜는 11월 9일 일요일! 저녁에는 번역자 선생님을 모시고 뒤풀이 예정! 엠티 신청해 주셨던 류하 님, 키첼 님, 븐루 님께는 무조건 1차 기회를! 세 분 중에 독자교정 대신 '손안의책 1일 방문권'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드리겠습니다.

모두 네다섯 분 정도 모시려고 하니까 다른 분들도 신청해 주십시압....*( ")* 신청은 다음주 월요일(11월 3일) 오전까지. 월요일 오후에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엠티 호들갑에 놀라고 기대하고 실망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꾸벅* -虎-

“범죄는 어디로 갔을까, 왓슨? 불가사의한 일, 상식을 벗어난 얼토당토않은 일이 없다면 세상 살아가는 맛이란 모래나 마른 풀 씹는 것과 같지 않겠나? 사건은 영원히 사라진 걸까? ” -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중에서.

이제 한동안 이벤트 안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이건 그냥 독자교정이니까요, 뭐;;; 북스피어의 새 시리즈 221B의 대망의 첫 번째 작품(시리즈명과 첫 작품 궁합이 절묘하죠?)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에이드리언 코난 도일 + 존 딕슨 카)이 11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창 작업중이구요, 예쁜(요즘 하트를 너무 남발한다...) 디자인 작업도 진행중.

그동안은 사무실로 독자 분들 모셔서 한나절 같이 교정을 봤는데요, 이번에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편집부의 마음을 반영하여 엠티를 가기로 했어요. 토요일 오전에 출발해서 놀고 교정보고 놀고 놀고 놀닥다가 일요일에 귀환하는. 어디로 가냐 하면....... 비.이.밀. -_-;;;; 서울에서 두어 시간 정도 되는 거리에 펜션(안면도, 강화도, 파주, 포천, 제부도, 감악산...... 어째 지명에서 사건의 냄새가....!!) 등을 잡아서 가려고 하구요, 이번에는 특별히 번역자 선생님(뚜벅이 권일영 선생님)도 모시고 갈 예정! 재밌는 얘기를 나눌 기회가 될 거예요.

날짜는 11월 1일~2일(토,일). 지난 투어처럼 많은 분을 모시고 가지는 못하겠지만 많이 신청해 주세욥. (참, 이번에는 1만원의 회비가 있습니다!) 최근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참여하셨던 분들보다 뉴 페이스+한동안 뜸하셨던 독자 분들에게 가산점을 드릴 테니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댓글의 주제는 "내가 사랑한 홈즈" 또는 "내가 사랑한 왓슨". 안타깝게 엠티에 가시지 못한 분들에게는 와우북 페스티벌 때 대표가 뽑은 '손안의책 1회 방문권'(식사 포함, 1매 3인 가능!)을 드리겠습니다.

참, 신청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화요일 오전에 공지하고 연락드립니닷. -虎-



덧. 이번에도 지방에 계신 독자를 모시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겨울에 나올 미야베 여사의 심령 탐정 야쿠모가 등장하는.... 아니, 영능력자+하급 관리 콤비가 활약하는 시대 미스터리 <흔들리는 바위> 때는 오로지 지방 독자 분들만 지원하실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우편으로 편히 받아보시고 독자교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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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마지막 사건집이자, 기록되지 않은 미해결 사건을 좇는 홈즈의 활약상을 담은 <셜록 홈즈의 활약The Exploits of Sherlock Holmes>를 계약했습니다. 코난 도일 경의 막내아들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전설적인 추리 작가 존 딕슨 카가 함께 쓴 홈즈의 열두 모험입니다. 이 이야기만으로도 두근거리시지 않는지!

마감중이라 긴 이야기는 쓰지 못하지만 좀 여유 생기면 편집자 노트나 소개글 일부를 (날림)번역하여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자랑질 겸. 에헤헤. -虎-

차례

THE ADVENTURE OF THE SEVEN CLOCKS
THE ADVENTURE OF THE GOLD HUNTER
THE ADVENTURE OF THE WAX GAMBLERS
THE ADVENTURE OF THE HIGHGATE MIRACLE
THE ADVENTURE OF THE BLACK BARONET
THE ADVENTURE OF THE SEALED ROOM
THE ADVENTURE OF FOULKES RATH
THE ADVENTURE OF THE ABBAS RUBY
THE ADVENTURE OF THE DARK ANGELS
THE ADVENTURE OF THE TWO WOMEN
THE ADVENTURE OF THE DEPTFORD HORROR
THE ADVENTURE OF THE RED WI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