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죽을 때 무시무시하게 강한 마음을 품게 된대요.
마치 불을 붙인 향이 다 타서 떨어지기 전에 화악 밝아지는 것처럼.
제가 보거나 듣는 것은 그렇게 남은 ‘마음’이랍니다.”
마치 불을 붙인 향이 다 타서 떨어지기 전에 화악 밝아지는 것처럼.
제가 보거나 듣는 것은 그렇게 남은 ‘마음’이랍니다.”
죽은 사람이 남긴 마음을 보는 눈을 가진 오하쓰의 영험한 능력이 드디어 사무실에 강림하였습니다~
연말 특집도 착실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걸로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해결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사이 좋게 미미 여사 책을 선물해 주자는 깊은 뜻이.(웃음)
이걸로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해결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 사이 좋게 미미 여사 책을 선물해 주자는 깊은 뜻이.(웃음)
얼핏 이야기를 했듯이 영험한 오하쓰 시리즈는 뒷편이 하나 더 있습니다. <텐구 바람>이란 책인데요, 물론 북스피어에서 출간 예정^ㅁ^ 또, 오하쓰 시리즈의 원형이 된 단편집 <카마이타치>란 책도 있답니다. 말라 죽은 오이 도련님(..) 대신 20대 후반의 오라버님이 나온다는 소문입니다. 오하쓰와 어르신이 만나는 에피소드도 실려있다고. 어서 읽고 싶어요//// 하악하악//
일본에선 만화책으로도 나온 인기 시리즈입니다~
오하쓰 양 귀엽..//(... .... 귀여운 여자 아이를 보면 설레는 20대 처자-.- 훗) 기다려, 언니가 환율 내려가면 사서 읽어 줄게T_T 엉엉엉.(..)
2권 표지(우측 상단)에 오하쓰가 들고 있는 게 '짓테'입니다. 미미 여사 시대 소설엔 오캇피키가 자주 나오다 보니 많이 언급되는 무기이지요. 오하쓰의 오라버님도 오캇피키 대장입니다. 듬직한 오라버님과 천진난만한 (어찌 보면 최강?) 새언니, 오라버니의 넉살 좋은 부하들. 다들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합니다. 정말 버릴 캐릭터가 하나도 없는T_T
'말라 죽은 오이 같은' 우쿄노스케의 아버지, '장아찌 항아리를 눌러놓는 돌이 술을 마시고 빨개진 것 같은 얼굴'이라는 부자에몬 씨까지 좋은 저는 병인가요. 흑.
어서 빨리 독자분들에게도 이 흥분을 나눠 주고 싶은 마음 가득입니다>_<
인터넷 서점에선 내일부터. 오프라인은 며칠만 더 기다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