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오늘은 진짜 북스피어 창립기념일입니다. ~^_^~ (훌라춤 추는 호야)

어제 회사일 제치고 오신 분에, 아침에 출근하실 분, 무려 오늘 시험을 치르는 분까지. 서울 동서남북과 수도권 멀리에서 오신 분들까지 와주셔서 즐거웠습니다. ^_^ 비록 축구는 졌지만 전 거의 이긴 기분.....이라고 하면 축구 팬들에게 돌을 맞을라나요. 캬핫

<영원의 아이> 작업만 아니었으면 아침까지 달렸을 텐데, 애매모호하게 새벽 3시쯤 자리를 파하게 되어 아쉬웠어요! 마지막에 홍대로 뒤풀이 가신 분들, 꼭 댓글로 짧은 후기 남겨 주시고, 다른 분들은 무사히 집에 돌아가셨는지 신고해 주세욧. 어제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 분들도 계신데 담번을 기약하겠으니 담에도 꼭 놀러와 주시길! 약♡속♡

-虎-
잔치 참여자 발표합니다.
사실 발표랄 것도 없는데,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초대하겠습니다! 좀 좁을 것 같지만 복작복작 끼어서 놀죠, 머! 에어컨 완비! 룸 가능!!

독자교정자는
ohu3si 님, 스펜서리드 님, Medeia.K.Yang 님 세 분 모실게요. ^^

독자교정자분들은 6시쯤까지 오셔서 두 시간쯤 교정보다가 8시부터 함께 노시면 되겠고, 잔치에 놀러 오실 분들은 8시부터 아무 때나 편하게 놀러 오세요.

말씀드린 대로 먹을 것 하나씩은 챙겨 오셨으면 좋겠는데, 아래 목록 중에서 고르셔도 좋고 아님 상상력을 발휘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댓글에 달아 주시면 서로 중복되는 일이 없겠죠? (뭐 한두 분 중복되도 상관없지만 한 가지에 몰릴까봐 목록 올렸어요. 그냥 참고 하시라고요!)

치킨, 피자, 샌드위치, 김밥, 떡볶이, 튀김, 주먹밥, 과자류, 아이스크림/하드류, 마른 안주, 순대 등등등등

날짜는 이번 주 목요일(6월 17일)! 장소는 마포구청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상암마젤란21 아파트입니다. 101동 902호고요, 건물은 하나인데 라인이 서로 다르니까 101동 라인을 확인하시고 호출 벨 눌러 주세욤. 찾기 힘드시면 02-518-0427 / 010-9047-6949(호야, 임지호)로 연락 주세요.

참, 그리고 오실 때 "빨간 무언가"를 착용 또는 소지하시는 것 잊지 마셈. 문 진짜 안 열어드릴 거예욤~

-虎-
여러분이 흥분하실 만한 두 가지 소식을 한꺼번에 들고 돌아온 호얍니다. *꾸벅*

오는 6월 18일은 북스피어 창립 5주년 되는 날입니다. (만세~)
3주년 때는 블로그에서 거창하게 '두근두근 이벤트'를 진행했고, 4주년 때는 저희끼리 조촐하게 고사를 지냈죠.
올해는 드디어 5주년! 마침 <영원의 아이> 출간과 맞물려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5주년 잔치와 <영원의 아이> 독자교정을 여러분과 함께합니닷!

(일단 만세 삼창하시고 아래 이벤트 내용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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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벤트 :  창립 5주년 잔치 및 <영원의 아이> 독자교정

날짜를 꼽다 보니 마침 17일 밤에 월드컵 한국전이 있더라고요. 겸사겸사 그날 저녁에 사무실에 모여 즐겁게 경기도 보고 뒤풀이 겸 놀다가 12시 땡 치면 북스피어 창립 기념일을 축하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물론 집에 돌아가셔야 할 분들은 경기 끝나고 차 끊기기 전에 돌아가셔도 좋고, 밤새 저희랑 노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따로 독자교정자 세 분을 뽑을 텐데요, 8시부터는 경기도 보고 다 같이 놀 테니까 그전에 오셔서 교정보시다가 놀면 되겠심다.

암튼 17일 밤은 이 글을 보시는 분 모두 저희를 위해 비워두셔야 해요!

정리하자면,

- 북스피어 5주년 잔치는 6월 17일(목) 밤에 합니다.
- 장소는 북스피어 사무실(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 역 근처)입니다.
- 8시 반에 시작하는 한국-아르헨티나 경기를 함께 보며 놀 거예요.
- <영원의 아이> 독자교정자로 뽑힌 분들은 좀 일찍 오셔서 교정보시다가 8시부터는 (밤새) 같이 놀아요. 양이 많아 다 못 보실 텐데, 가져가서 주말까지 봐 주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독자교정자 외에 다른 분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히 방문하시면 될 텐데, 장소가 넉넉하지 않으니까 올 수 있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겠어요? 대충이라도 좋으니까 몇 시쯤 오시게 될 것 같다는 정도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 무지로소이다.

또 하나, 잔치에 참여하실 분들에게 조건이 두 가지 있습니다.

- 반드시 붉은색 무언가를 착용/소지해야 합니다. (옷이든 모자든 두건이든 볼펜이든 가방이든..... 참고로 전 빨간 속옷을 입을 예정입니다. 다만, 보여드릴 수는 없습니다.)
- 술은 저희가 준비할 테지만 다른 선물은 필요없고, 먹을 거리 하나씩 가져와 주세요. 그냥 오시라고 하면 서로 같은 걸 가져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말이죠, 저희가 음식 목록 따로 올릴 테니까 거기서 찜해 주세요. 호홋

넵, 이 두 가지 말고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가능한 한 모든 분들을 모실 테지만, 오시겠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지면 선착순 추첨을 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얼릉 댓글 달아 주셈. 참, 독자교정자로 신청하실 분들은 댓글 다실 때 꼭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따로 추첨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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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벤트 :
북스피어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보.여.줘.♡.

자아, 그러면 블로그에서는 뭘 하느냐. 수도권에 살지 않는 사람들은 창립 기념일에 북스피어의 버림을 받아야 할 것인가. 그럴 리 있습니까!!

3주년 두근두근 이벤트 때는 출판 각계각층에 계신 많은 분들의 축하 인사를 받아서 보여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독자 여러분께 받고 싶어요. 축하의 말로 북스피어를 사정 없이 쌔려주세요.

댓글은 기본! 편지? 좋습니다. 음성 녹음? 좋지요. 동영상 촬영? 대단하십니다. 트윗, 종이접기, 인터뷰, 블로그, 까페, 전화, 전보, 선물......... 상상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북스피어를 찬양해 주십시오. 북스피어의 위대함을 표현하고, 5주년을 축하해 주세요. 뻥이라도 좋습니다. 평소 지독하게 북스피어를 싫어하시더라도 이날만은 축하해 주세요. 나머지 삼백육십사 일에는 어떤 비판과 욕설도 받겠습니다. 5주년에 해주신 축하와 칭찬으로 버틸 테니까요. 오호홋 ^^

그냥 하시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초호화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일 참신하고 제일 멋지고 저희를 제일 즐겁게 해주신 분을 뽑아 "200,000원어치 도서상품권"을 드립니다. 1등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에게도 선물(
아직 밝힐 수는 없지만, 이라고 쓰고 아직 정하지 못한, 이라고 읽는)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지금부터 6월 16일(수)까지. 접수는 댓글과 1130@booksfear.com 으로. 종합하여 6월 18일 창립기념일에 당첨자 발표와 함께 모든 분들의 축하 메시지를 공개합니다.

자아, 축하 준비하셨습니까아?

-虎-
어제는 북스피어가 생긴 지 4년 되는 날이었습니다. 작년에는 시끌벅쩍하니 온갖 이벤트를 벌였는데(덕분에 저희는 이벤트 직후 하얗게 재가 되었더랬죠), 올해는 조용히(?) 고사를 지냈습니다. 여러 신령님들과 귀신에게 저희 좀 잘 봐주세요, 하고요.


왼편에는 일본어권 신령을,


오른편에는 영미권 신령을 모십니다.


(호랑이가) 제문도 읽고,


술도 따라 올리고(<판타스틱> 사장님도 함께),


<판타스틱> 식구들도 모두 함께 축하+기원해 주셨습니다(엉덩이 출연:판타스틱 사장님, 영업팀장님, 남모르게 활동하시는 비밀요원이 있기 때문에 얼굴은 모두 흐림 처리).



참, 일주일쯤 전에 소소별 플래티넘 회원 한 분이(한 분밖에 안 계시지만요) 일찌감치 선물을 보내주셨답니다.



잊지 않고 챙겨 주신 것도 고마운데 멋진 선물까지! 하지만 저희는 이걸로 또 한 번 하얗게 재가 되려고 하고 있어요....... 원래 4주년에 맞춰 완성하려고 했는데 그건 불가능했습니다. (사실 전 집에 있는 500 조각짜리도 다 맞추지 못했는걸요;;;) 그래도 처음에는 이걸 어떻게 하냐던 덕군이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면서 제법 많이 맞췄어요.
다 완성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虎-
당초 100인에게 부탁드리고자 했던 당찬 축하 멘트 계획은 다들 분망한 일정과 급한 청탁으로 56인의 '북스피언'으로 마감하고 말았습니다만, 아무튼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저도 북스피어 3주년을 자축합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다른 북스피언 여러분도 축하해 주실 거죠? ;) -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도 오래오래 번창하기를."



축하 메시지 열기 - '초큼' 길어요 ^^a

지난 글에 잠깐 말씀드렸다시피, 오는 6월 18일은 북스피어가 태어난 지 3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제까지 총 21종, 34권에 해당하는 책을 내놓았고, 여러분들 덕분에 아직 잘 살(아 남)고 있습니다. :-) 이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한 주를 이벤트 주간으로 선언합니닷.

다음 주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이벤트 한 가지씩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요일(16일) : 북스피어 판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북스피어와 북스피어 편집부에 궁금한 게 있으신가요? 월요일 올리는 포스팅에 댓글로 무엇이든 물어 주세요. 편집부 삼인방이 실시간으로 답변을 달아 드립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입니다. 이때 올리신 질문은 식사 후 달아드려요~


화요일(17일) : 33 QUIZ 골든벨

이벤트를 위한 가짜 문제들은 가라!
경품을 노린 어설픈 도전만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극강의 난이도. 만점자를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33가지 문제에 도전하세요. 경품은 비.이.밀. 당일 퀴즈와 함께 발표. 만점자에게는 행운의 선물이?!


수요일(18일) : 100인은 말한다!

각계각층의 100인에게 부탁드렸습니다. 3주년 북스피어에게 말한다! 예상할 수 없는 사람들의 예상할 수 없는 발언들. 재미로 가득 찬 메시지를 창립 기념일에 전합니다.


목요일(19일) : 북스피어 스탭 소개와 인사

도대체 북스피어의 인간들은 어떻게 생겨 먹었나. 3년이 되는 동안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하지만 굳이 숨기지도 않았던), 알 사람들은 모두 아는 북스피어 식구들의 면모가 전격 공개됩니다. 근데 북스피어 사람들은 모두 몇 명?


금요일(20일) : <가모우 저택 사건> 보물찾기

<가모우 저택 사건>이 드디어 나왔습니닷. 총 세 권의 책을 수도권 어딘가에 숨길 예정인데요, 숨긴 장소는 금요일 12시 정각에 블로그에 공지합니다. 두 권의 책(보너스로 또 다른 무언가가?!)을 얻을 수 있는 기회! 책 찾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자아, 두근두근 오싹오싹 6월의 더위를 쫓을 오색 이벤트 주간, 기다려지지 않으십니까아!!?! 엄마 아빠 외숙모 친구 동생 사촌의 누이 팔촌까지 모두 소문 내고 달려 오시라! -虎-

덧. 사장님, 그렇다면 우리는 창립 기념일에 놀지 않는 것입니까아!?!!